14/10/2026
🌷 마음을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찾아가는 시간
「우리, 해봄」 첫 번째 이야기
10월 13일(화), 지역장애인분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 「우리, 해봄」의 첫 만남이 있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욕구를 바탕으로 약 3개월 전부터 함께 고민하고 계획해왔습니다. 지역장애인과 직원 등 17명이 4-5명씩 소그룹을 이루어 회상카드를 살펴보며 어린 시절과 가족 등 삶의 추억을 떠올리고, 자신과 연결되는 키워드를 찾아보며 각자가 고른 키워드를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에 공감하며 조금씩 마음의 거리를 좁혀갔습니다.
누군가가 정해주는 활동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함께 찾고 만들어 간다는 것. 「우리, 해봄」의 첫 만남은 서로를 알아가는 의미 있는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해봄」은 참여자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소통과 관계를 넓혀가겠습니다.
각자의 소중한 삶이 어떤 이야기와 작품으로 피어날지, 앞으로 이어질 우리들의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
#둔산종합사회복지관 #우리해봄 #지역장애인 #함께만드는시간 #나의삶나의이야기 #지역사회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