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은콩밭

내마음은콩밭 “함께 만드는 문화_디자인“
#커뮤니티워크숍 #커뮤니티콘텐츠 #커뮤니티케어

“마음이 콩밭에 가있다” 라는 속담의 유래를 아시나요?
과거, 소작농들은 한 해 농작물 수확의 대부분을 세금으로 내야만 했습니다.
다만, 버려진 논두렁이의 콩은 소작농들의 몫이었는데,
수입이 어찌나 쏠쏠하였던지 주인의 땅에서 농사를 지을 때에도 소작농들은 항상 콩밭을 생각했답니다.

'콩밭'을 나의것, 내가 원하는 것, 주도성, 주체성으로 해석하고 한 사람의 '콩밭'이 사람들과 함께 나눠지는 과정에서 형성된 공동체를 통해 지역의 문화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그렇게 ‘ 사람을 통한 문화 디자인’ 슬로건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 색이 담긴 공동체가
만들어 질 수 있는 방향으로 ‘커뮤니티 기획’ 을 합니다.

여러분의 ‘콩밭’은 무엇인가요?

사업분야 :
마을•동네문화 /생활문화/지역공동체/문화적도시재생 - 워크숍 및 콘텐츠 기획운영

[2026년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모집 🌱]맨날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 골목을그냥 낡은 건물, 익숙한 거리로만 봤다면?!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여러분이 사는 이 지역을 ...
23/03/2026

[2026년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모집 🌱]

맨날 지나다니던 우리 동네 골목을
그냥 낡은 건물, 익숙한 거리로만 봤다면?! 🧐

대구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
여러분이 사는 이 지역을 전혀 새로운, 입체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될 거예요. 🧱✨

반복되는 일상이 아닌, 여행하는 감각으로

🏡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 우리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간에 숨을 불어넣는 경험!

내가 거주하고, 활동하고 있는 북구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우리 북구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여정에 함께할 청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모집안내]
🎯 모집대상: - 도시재생사업에 관심 있는 청년 20명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100평짜리 집에 사는 할머니가 계세요.CCTV가 켜져 있고, 현관은 잠겨 있고, 밥은 방에서 혼자 드세요.자녀분은 말해요. "안전을 위해서예요."그런데 생각해...
12/03/2026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

100평짜리 집에 사는 할머니가 계세요.CCTV가 켜져 있고, 현관은 잠겨 있고, 밥은 방에서 혼자 드세요.

자녀분은 말해요. "안전을 위해서예요."
그런데 생각해봤어요. 이건 정말 '안전'일까요, 아니면 '통제'일까요?
이번 세미나에서 만난 이야기는 그 질문에서 시작됐어요.

넓은 공간이 반드시 좋은 장소는 아니었다는 것.
시설이든 집이든, 정말 중요한 건
"카메라 대신 한 사람이 옆에 있는 것"이라는 것.

치매가 있어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장소는 당사자와 공간의 '관계'에서 시작된다고 해요.

물리적 안정감, 소속감, 자율감. 이 세 가지가 어우러질 때 어디에서든 '나의 장소'가 될 수 있다는 신수경 강사님의 소중한 연구와 경험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봤습니다.

안전보다 먼저, 통제보다 먼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가 될 수 있게, 따뜻한 '관계'가 먼저입니다.

인스타툰 제작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41세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진단 후, 이불 속에서 나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검색할수록 절망적인 정보뿐이었고, 바보 취급을 받을까 봐 두려웠고, ...
12/03/2026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

41세에 치매 진단을 받은 사람이 있습니다.
진단 후, 이불 속에서 나올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검색할수록 절망적인 정보뿐이었고, 바보 취급을 받을까 봐 두려웠고, 큰 아이는 자기 때문에 대학 진학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억지로 엄마를 끌어내지 않았습니다.
대신, 이불 속으로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 온기가 다시 세상으로 나오게 한 약이었다고, 그 어떤 치료제보다 좋은 약은 '환경'이었다고 그 사람은 말했습니다.

이번 8회차 치매생태계세미나에서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인 야마나카 시노부(세컨드스토리 대표)님이 직접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41세에 초로기 알츠하이머 진단. 지금은 데이서비스케어 센터 2곳을 운영하는 대표. 일본 치매 본인 워킹그룹(JDWG)의 대표이사. 국제알츠하이머협회(ADI) 글로벌 패널 위원.

진단 이후의 삶이 '끝'이 아니라 '두 번째 이야기(Second Story)'가 될 수 있다는 걸 자신의 삶으로 보여준 사람이었습니다.
세미나가 끝나고도 오래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이 있어요.

필요한 건 일방적 '도움'이 아니라 같은 곳을 바라보며 걷는 '동행'이라는 것.

사회가 굴러가려면 본인, 가족, 전문가, 지역사회, 이 네 개의 타이어가 모두 필요하다는 것.

당사자의 말이 나올 때까지 충분히 기다려주는 것 자체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의 핵심이라는 것.

"(진단 전의 사진과 진단 후의 사진을 비교하며)똑같은 나지만, 눈빛이 다릅니다. 지금, 나는 행복합니다. 가족과 동료가 있으니까."

화면 너머로 전해진 그 웃음이 진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우리사회도 치매 당사자가 조금 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저마다의 세컨드스토리를 당당하게 펼쳐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인스타툰 제작 호잇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7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인류 문명의 시작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뭔지 아시나요? 도구도, 불도 아닌 '부러진 뒤 회복된 다리뼈'라고 합니다.뼈가 붙을 때까지 누군가 곁에서 먹을...
12/03/2026

[인스타툰으로 읽는 제7회 🧠치매생태계세미나]

by 호잇

인류 문명의 시작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뭔지 아시나요? 도구도, 불도 아닌 '부러진 뒤 회복된 다리뼈'라고 합니다.

뼈가 붙을 때까지 누군가 곁에서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돌아오기를 기다려준 사람이 있었다는 뜻이니까요.

은 인류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가요?

"효녀다", "착하다", "대견하다" 그 칭찬이 어느 순간부터 짐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도움을 요청하는 게 돌봄자 본인이 나약한 것이라고 인식하기 쉽습니다.

이번 7회차 치매생태계세미나에서는 박명화 교수(충남대 간호학과)와 함께 '가족돌봄과 치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세미나에서 가장 오래 남은 말들이 있어요.

"완벽한 돌봄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돌봄이면 됩니다."
"돌봄자에게도 자기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큰 도움을 한 번에 구하기보다, 작은 일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워라밸이 있듯이 '케라밸(Care-Life Balance)'도 있어야 한다는 것.
돌봄자의 권리는 당사자의 권리와 별개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돌봄의 시작이라는 것.

이 인스타툰은 세미나의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지금 돌봄을 하고 계신 분, 돌봄을 준비하고 계신 분, 돌봄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먼 이야기인 분까지.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닿을 이야기이기에 함께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인스타툰 제작 호잇

인류 문명의 시작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뭔지 아시나요?도구도, 불도 아닌 ’부러진 뒤 회복된 다리뼈‘가 그 증거라고 얘기합니다. 뼈가 붙을 때까지 누군가 곁에서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돌아오기를 기다려준 사...
04/03/2026

인류 문명의 시작을 보여주는 가장 오래된 증거가 뭔지 아시나요?
도구도, 불도 아닌 ’부러진 뒤 회복된 다리뼈‘가 그 증거라고 얘기합니다.
뼈가 붙을 때까지 누군가 곁에서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돌아오기를 기다려준 사람이 있었다는 뜻이니까요.
돌봄은 인류가 여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돌봄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가요?
”효자 혹은 효녀다“, ”착하다“, ”대견하다“
그 칭찬이 어느 순간부터 짐처럼 느껴질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번 7회차 치매생태계세미나에서는 박명화 교수(충남대 간호학과)와 함께 ’가족돌봄과 치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세미나에서 가장 오래 남은 말들이 있어요.
”완벽한 돌봄이 아니라, 충분히 좋은 돌봄이면 됩니다.“
”돌봄자에게도 자기 삶을 살 권리가 있습니다.“
”큰 도움을 한 번에 구하기보다, 작은 일을 나누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워라밸이 있듯이 ’케라밸(Care-Life Balance)‘도 있어야 한다는 것.
돌봄자의 권리는 당사자의 권리와 별개로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
그건 이기적인 게 아니라, 지속 가능한 돌봄의 시작이라는 것.
이 인스타툰은 세미나의 이야기를 더 많은 분들에게 전하고 싶어 만들었습니다.
지금 돌봄을 하고 계신 분, 돌봄을 준비하고 계신 분, 돌봄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먼 이야기인 분까지. 언젠가 우리 모두에게 닿을 이야기라 생각합니다.

🖼️인스타툰 제작 호잇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리뷰, 생활공간·장소와 치매]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26년 2월 24일에 열린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신수경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님과 함께 ‘치...
02/03/2026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리뷰, 생활공간·장소와 치매]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26년 2월 24일에 열린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신수경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사회복지학 박사님과 함께 ‘치매라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장소 만들기’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1. 단순히 ‘집’에 머무는 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
우리는 흔히 ‘살던 집에서 늙어가는 것’이 행복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세미나에서는 ”집은 무조건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인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중요한 것은 물리적인 환경보다 그 안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율성’입니다.

2. 텅 빈 ‘공간’이 나만의 ‘장소’가 되려면? 🌟
‘장소’는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그 안에 사람의 경험과 삶, 애착이 쌓일 때 만들어집니다. 일본에서는 이를 ‘이바쇼(いばしょ)’라고 부르는데,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 수 있는 곳’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장소는 곧 사회적인 포용과 환대가 존재하는 따뜻한 연결망을 뜻하기도 합니다.

3. ‘나답다’고 느끼게 하는 세 가지 안도감 🤝
연구를 통해 밝혀진, 노인이 ‘자기답다’고 느끼게 하는 장소의 필수 요소 세 가지입니다
-물리적 안도감: 스스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환경
-사회적 안도감: 사회와 연결되어 ‘쓸모 있는 존재’라고 느끼는 감각
-개방적 안도감: ‘내 마음대로’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권리 보장

”우리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장소“ 💙
치매가 있더라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는 통제나 안전 관리보다 ‘한 사람과의 따뜻한 관계 맺기’가 우선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 어르신들의 생활 방식이 얼마나 존중받고 세상과 연결되는가가 중요합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사회가 치매 당사자와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이미지는 신수경 박사님의 발제자료 중 당사자분의 공간 사진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하였습니다. 집이든, 요양시설이든 당사자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장소에 대한 내용을 담고자했습니다.

[제8회 🧠치매 생태계 세미나 리뷰, 초로기치매 당사자의 사회참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26년 2월 10일에 열린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소식입니다. 8회차는 일본의 초로기 치매 당사자, 야마나카 시노부님...
02/03/2026

[제8회 🧠치매 생태계 세미나 리뷰,
초로기치매 당사자의 사회참여]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26년 2월 10일에 열린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소식입니다. 8회차는 일본의 초로기 치매 당사자, 야마나카 시노부님의 감동적인 강연 로 채워졌습니다. 🌸
41세라는 젊은 나이에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았던 그녀가 어떻게 절망을 딛고 '희망을 전하는 대사'가 되었는지, 그 따뜻한 메시지를 전해드립니다.

1. "이불 속의 온기가 저를 구했습니다" 🛌
진단 직후, 야마나카님은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은 절망에 빠져 이불 밖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녀를 다시 일으킨 건 억지 조언이 아니라 아이들의 따뜻한 체온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를 밖으로 끌어내려 하지 않고, 대신 이불 속으로 들어와 함께 누워주었습니다. 그녀는 중증으로 진행되기 전까지, 곁을 지켜주는 '지지 체계(환경)'가 그 어떤 치료제보다 좋은 약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 '도움'보다는 '함께하는 터전'이 필요합니다 🤝
치매 당사자에게 주변의 일방적인 도움은 때로 심리적인 벽이 되기도 합니다. 야마나카 님이 운영하는 '데이 서비스 해피'는 조금 특별합니다.
- 의사 존중: 무엇을 할지 항상 당사자에게 먼저 묻습니다.
- 사회적 역할: 세차, 농가 수확 지원, 어린이집 기증 활동 등 지역사회와 연결된 실질적인 일을 합니다.
단순히 보호받는 환자가 아니라,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으로서의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 것이죠.

3. 디지털 기기로 보완하는 '똑똑한 돌봄' 📱
기억이 흐릿해지는 어려움은 기술로 극복합니다!
야마나카 님은 스마트폰 알람에 '누구와, 몇 시에, 무엇을 하는지' 상세히 적어두고, ChatGPT를 활용해 일상의 도움을 얻습니다. 당사자들에게 직접 스마트 기기 활용법을 교육하며 '인지적 한계를 보완하는 방법'을 전하고 계세요.

4. 4개의 타이어가 균형을 이룰 때 🚗
우리 사회라는 차가 잘 굴러가려면 4개의 타이어가 필요합니다.
[본인 - 가족 - 전문가 - 지역사회]
이 네 축이 균형을 이룰 때,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만들어집니다.

"내 아이들이 두려워하지 않는 세상을 위해" 🌈
야마나카 님은 자신의 아이들이 혹시 나중에 치매 진단을 받더라도, 결코 불안해하지 않는 세상을 만들고 싶다고 말합니다.

치매는 인생의 끝이 아닙니다. 조금 느려지더라도 그 속도에 맞춰 '때를 함께 보내주는' 이웃이 있다면, 누구든 인생의 두 번째 이야기를 멋지게 써 내려갈 수 있습니다.

*이미지는 야마나카 시노부님의 발제 자료 중 귤을 따는 일을 하는 당사자분들의 사진을 활용해 AI로 제작하였습니다.

[제7회 🧠치매 생태계 세미나 리뷰]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6년 2월 4일에 열린 제7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의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치매라는 단어를 들으면 막연한 두려움이나 ’가족의 희생‘을 먼저 떠올리시나...
02/03/2026

[제7회 🧠치매 생태계 세미나 리뷰]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6년 2월 4일에 열린 제7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의 내용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치매라는 단어를 들으면 막연한 두려움이나 ’가족의 희생‘을 먼저 떠올리시나요? 이번 세미나에서 박명화 교수님(충남대 간호학과)은 우리가 치매 돌봄을 바라보는 시각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치매를 잘 모르는 분들도 꼭 알아야 할 3가지 포인트로 요약해보았습니다.🧩

1. 인류 문명 시작은 ’돌봄‘이었습니다 🦴
고고학자들이 인류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증거로 꼽는 것은 화려한 도구가 아니라, ’부러졌다가 다시 붙은 인간의 다리뼈‘라고 합니다. 누군가 다친 사람이 회복될 때까지 먹을 것을 가져다주고 곁을 지켜준 ’돌봄‘이 있었기에 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다는 뜻이죠.
치매 돌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환자를 수발하는 일이 아니라, 우리 사회를 지탱해 온 가장 인간다운 기초이자 문명 사회의 핵심입니다.

2. ’돌봄 제공자‘가 아닌 ’돌봄 파트너‘로 🤝
우리는 흔히 치매 환자를 돌보는 사람을 ’간병인‘이나 ’돌봄 제공자‘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제는 ’돌봄 파트너(Care Partner)‘라는 멋진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일방적으로 도움을 주는 관계가 아니라, 치매와 함께 살아가는 당사자와 돌봄자가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대등한 동반자라는 의미입니다. ”고통받는 환자“라는 부정적인 낙인보다는, 삶의 한 과정을 함께 헤쳐 나가는 파트너십으로 바라보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3. ’케라밸(Care-Life Balance)‘을 아시나요? ⚖️
일과 삶의 균형인 ’워라밸‘처럼, 돌봄과 내 삶의 균형인 ’케라밸‘도 정말 중요합니다. 박명화 교수님은 돌봄자가 모든 것을 혼자 짊어지고 완벽해지려 노력하기보다,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역할을 나누는 ’케어 매니저‘가 되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돌봄을 축소할 권리: 내 삶이 돌봄에 완전히 잠식되지 않도록 스스로 한계를 설정하는 것은 죄책감을 가질 일이 아닙니다.
-충분히 좋은(Good enough) 돌봄: 완벽한 돌봄보다는 나도 행복하고 당사자도 편안한 ’적당히 좋은 돌봄‘이 지속 가능한 돌봄의 비결입니다.

돌봄 가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에 💰136만 원을 투자하면, 사회적 비용이 무려 2,500만 원이나 절감된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치매 돌봄은 개인의 숙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입니다. 가족 돌봄자가 죄책감 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자신의 삶을 지키며 ’파트너‘로서 함께 걸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어야 할 때입니다. 💙

*이미지는 세미나 내용 일부를 바탕으로 AI를 활용해 제작했습니다.

[📘2월 콩밭도서]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의 오채정입니다. 어제는 2월 콩밭 도서로 한병철 저자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책은 유독 읽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
25/02/2026

[📘2월 콩밭도서]

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의 오채정입니다. 어제는 2월 콩밭 도서로 한병철 저자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책은 유독 읽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사의 위기의 원인으로 나오는 '스토리 중독=SNS 중독'과 연관된 넷플릭스 다큐 의 핵심 부분을 먼저 관람하고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서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1. SNS 중독
먼저 각자 지난 한 주의 스크린 타임을 공유해 봤는데요. 지난주가 설 연휴였어서 그런지 모임원 평균 스크린 타임이 6.5시간인 것을 보고 다들 놀랐습니다. SNS가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불안을 더욱 야기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유용한 정보를 놓칠 것 같은 두려움과 이미 자극적인 도파민에 중독되어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 마냥 순응하기보다는, 건강한 도파민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오프라인'의 시간과 '몰입'의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모임원들과 스크린 타임이 적은 날을 확인했을 때는 주로 약속이 있었거나, 몰입의 시간을 가진 날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종종 강한 몰입이 필요할 때 휴대폰을 아예 집에 두고 외출하거나, 휴대폰 잠금 박스에 넣어두기도 합니다. 매번 새롭게 느끼는 것이지만, 일시적인 차단은 망가진 집중력을 회복시켜 줬습니다. 실제로 2시간 만에 책을 다 읽거나, 휴대폰이 옆에 없으니 할 일을 마치고도 시간이 남기도 했습니다. 결국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필요한 때에는 OFF를 하고, 오프라인에서의 몰입 시간을 늘릴 때 자기 서사를 회복할 수 있는 틈이 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서사와 정보, 그리고 성과 서사의 이면
서사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 속에서 사건들을 연결하여 의미를 만드는 이야기 구조로, 공백이 존재합니다. 반면 정보는 간격 없이 나열되는 순간 경험의 파편으로, 열정 없는 지식이며 예측 불가한 상태로 끊임없이 업데이트됩니다. 개인은 자신의 이야기조차 데이터로 만들어 버리며 SNS에 포장된 '나'를 게시합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의 성과 서사 아래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기업가가 되어, 자신을 숭배하고 공유하는 '나' 신화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3. 이야기 공동체가 현시대에 가지는 의미
이야기 공동체는 말하는 공동체가 아닌 듣는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우리는 대화를 할 때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에 어떤 말을 할지부터 생각합니다. 대화에서도 '공백'이 있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여지가 생깁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있을 때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SNS가 기본값이 된 시대에,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형태로 이 도구를 잘 활용해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핵심은 '오프라인', '몰입',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기',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정도로 추릴 수 있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2026년 통합돌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힐러리 코텀의 『래디컬 헬프』를 읽고 돌봄과 복지 제도의 근본적 전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음 독서모임에 꼭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콩밭도서 #내마음은콩밭 #독서모임 #대구커뮤니티 #오려무나

[📘2월 콩밭 도서] 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의 오채정입니다. 어제는 2월 콩밭 도서로 한병철 저자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책은 유독 읽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24/02/2026

[📘2월 콩밭 도서]
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의 오채정입니다. 어제는 2월 콩밭 도서로 한병철 저자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번 책은 유독 읽기 어렵다는 후기가 많았는데요. 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사의 위기의 원인으로 나오는 '스토리 중독=SNS 중독'과 연관된 넷플릭스 다큐 의 핵심 부분을 먼저 관람하고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독서모임에서 나눈 이야기]
1. SNS 중독
먼저 각자 지난 한 주의 스크린 타임을 공유해 봤는데요. 지난주가 설 연휴였어서 그런지 모임원 평균 스크린 타임이 6.5시간인 것을 보고 다들 놀랐습니다. SNS가 우리의 주의력을 빼앗고,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불안을 더욱 야기한다는 사실은 알지만, 유용한 정보를 놓칠 것 같은 두려움과 이미 자극적인 도파민에 중독되어 벗어나기 어렵다는 점을 인정했습니다. 그렇다고 그런 상황에 마냥 순응하기보다는, 건강한 도파민을 추구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바로 '오프라인'의 시간과 '몰입'의 시간을 늘리는 것입니다. 모임원들과 스크린 타임이 적은 날을 확인했을 때는 주로 약속이 있었거나, 몰입의 시간을 가진 날이었습니다. 특히 저는 종종 강한 몰입이 필요할 때 휴대폰을 아예 집에 두고 외출하거나, 휴대폰 잠금 박스에 넣어두기도 합니다. 매번 새롭게 느끼는 것이지만, 일시적인 차단은 망가진 집중력을 회복시켜 줬습니다. 실제로 2시간 만에 책을 다 읽거나, 휴대폰이 옆에 없으니 할 일을 마치고도 시간이 남기도 했습니다. 결국 정보의 홍수 속에서도 필요한 때에는 OFF를 하고, 오프라인에서의 몰입 시간을 늘릴 때 자기 서사를 회복할 수 있는 틈이 자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서사와 정보, 그리고 성과 서사의 이면
서사는 과거-현재-미래의 시간 흐름 속에서 사건들을 연결하여 의미를 만드는 이야기 구조로, 공백이 존재합니다. 반면 정보는 간격 없이 나열되는 순간 경험의 파편으로, 열정 없는 지식이며 예측 불가한 상태로 끊임없이 업데이트됩니다. 개인은 자신의 이야기조차 데이터로 만들어 버리며 SNS에 포장된 '나'를 게시합니다. 특히 신자유주의의 성과 서사 아래 스스로가 자기 자신의 기업가가 되어, 자신을 숭배하고 공유하는 '나' 신화는 오히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잃어버리게 합니다.

3. 이야기 공동체가 현시대에 가지는 의미
이야기 공동체는 말하는 공동체가 아닌 듣는 공동체입니다. 하지만 평소에 우리는 대화를 할 때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음에 어떤 말을 할지부터 생각합니다. 대화에서도 '공백'이 있을 때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정으로 공감하고 이해할 여지가 생깁니다. 우리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들어줄 수 있는 안전한 공동체가 있을 때 치유될 수 있습니다.
이번 독서모임을 진행하면서 전반적으로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요. SNS가 기본값이 된 시대에, 우리가 현실에서 실천할 수 있는 형태로 이 도구를 잘 활용해 보자고 다짐했습니다. 그 핵심은 '오프라인', '몰입', '내면의 이야기에 집중하기', '상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 정도로 추릴 수 있겠네요!

다음 시간에는 2026년 통합돌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힐러리 코텀의 『래디컬 헬프』를 읽고 돌봄과 복지 제도의 근본적 전환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로 했습니다. 이 주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다음 독서모임에 꼭 신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6콩밭도서 #한병철 #서사의위기 #대구북구 #대구독서모임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생활공간, 장소와 치매” 참가자 모집안녕하세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심재신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심한 감기몸살에 연휴동안 먹고 자고만 했습니다.. ㅎㅎ 가족들과 함께 시간...
18/02/2026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생활공간, 장소와 치매”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심재신입니다.
명절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심한 감기몸살에 연휴동안 먹고 자고만 했습니다.. ㅎㅎ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내가 아프고 움직이기 힘들 때 가족이 있는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고 빠르게 회복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2025년 치매 당사자 및 가족, 창작자분들과 함께한 냉장고 안 리모컨 프로젝트를 하면서 치매 당사자 가족의 고민을 들었었는데요. 치매 당사자의 안전을 선택할 것이냐 행복을 선택할 것이나였습니다. 당사자분이 좋아하고 익숙한 삶의 공간에서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지만 여러가지 위험에 노출되어있기도 한데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치매 당사자와 가족분들에게도 중요한 고민인 “공간”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는 제9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신수경(가톨릭대 사회복지대학원) 선생님과 함께 ’이바쇼(居場所)‘라는 개념으로 치매 어르신의 공간을 다시 생각해봅니다.
이바쇼는 일본어로 ’있을 자리‘ 그냥 물리적인 장소가 아니라 ”내가 나답게 있을 수 있는 곳“을 뜻합니다.

우리 모두에게도 필요하지 않나요?
나답게, 편안하게, 존중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자리. 함께 이야기 나눠요 🤝

* 치매, 더 이상 병원이나 시설 안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치매 당사자가 나다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그 변화를 만드는 실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 에서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3회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http://bit.ly/2026치매생태계세미나

📍 참여 희망 일정에 체크해 주세요! ✔️ 중복 신청 가능
✅ 세미나는 전회차 Zoom(비대면 화상회의)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신청양식을 작성해주시면 📩 기재해주신 연락처(문자, 메일)로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 문의: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심재신 010-7788-2172
💡 9차 세미나
🗓️ 2026.02.24 (화) ⏰ 14:00~15:30
🎤 발제: 신수경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강사)
”치매라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장소 만들기“

📍 교육 이수증을 원하시는 분은 세미나 만족도 조사 참여 및 참석 확인이 되시면, 2월 3회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 주최사인 한국에자이로부터 PDF로 발급해드릴 예정입니다. 기타 교육 이수증 발급 문의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주세요.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초로기 치매 당사자의 사회참여‘ 참가자 모집http://bit.ly/2026치매생태계세미나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 심재신입니다. 이번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에서는 일본에서 초로기 ...
06/02/2026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
’초로기 치매 당사자의 사회참여‘ 참가자 모집

http://bit.ly/2026치매생태계세미나

안녕하세요, 내마음은 콩밭 협동조합 심재신입니다.
이번 제8회 치매생태계세미나에서는 일본에서 초로기 치매 당사자이지만 함께 살아가는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하고 계신 야마나카 시노부님의 발제가 있습니다.

2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줌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 주제는 ’초로기 치매 당사자의 사회참여‘입니다.
지난 세미나 때는 돌봄자의 역량강화를 위한 고민들과 내용들이었다면 이번엔 ’당사자‘의 이야기라서 더 기대되는데요. 우리나라도 치매 인구가 100만이 넘는다고 하지만, 치매 환자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이 드러내고 활동하는 것이 여러모로 어려워 보입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옆나라 일본과 비교했을 때, 단어 사용부터 당사자의 사회참여를 위한 생태계 형성과 지속이 아무래도 차이가 있다고 느껴집니다. 일본에서는 ’치매‘라고 하지 않고 ’인지증‘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도 ’치매‘라는 단어가 주는 편견과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에 바꾸자는 의견들도 있는데요.
한국에자이와 내마음은콩밭이 함께한 뇌전증 리빙랩 소식들을 보시면서 아마 자주 접하셨을텐데요, 뇌전증 역시 기존에 사용하던 ’간질‘이라는 단어가 주는 편견과 부정적 이미지로 ’뇌전증‘으로 바꿔서 부르고 있습니다.

용어 하나가 치매와 관련된 모든 어려움과 문제들의 원인은 아닙니다. 용어를 포함해 우리나라에서도 치매 당사자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소외되거나 강제로 배제되지 않고 사회를 이루는 한 구성원으로서 역할하고 참여하려면 어떤 문제가 있는지 발견하고 어떤 시도를 해나가면 좋을지 힌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월 10일 화요일 오후 2시, 줌으로 진행되는 세미나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치매, 더 이상 병원이나 시설 안의 이야기만이 아닙니다. 치매 당사자가 나다운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사회, 그 변화를 만드는 실천의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6 에서는 치매 친화적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3회에 걸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 참여 희망 일정에 체크해 주세요! ✔️ 중복 신청 가능
✅ 세미나는 전회차 Zoom(비대면 화상회의)으로 진행됩니다.
아래 신청양식을 작성해주시면 📩 기재해주신 연락처(문자, 메일)로 줌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 참가 문의: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심재신 010-7788-2172

💡8차 세미나
🗓️ 2026.02.10. (화) ⏰ 14:00~15:30
🎤 발제 : 야마나카 시노부 (인지증 당사자, 세컨드스토리 대표)
”인지증(치매)에 진단 이후 인생 2막 이야기“
* 한국어/일본어 동시통역

💡 9차 세미나
🗓️ 2026.02.24 (화) ⏰ 14:00~15:30
🎤 발제: 신수경 (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 강사)
”치매라도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장소 만들기“

📍 교육 이수증을 원하시는 분은 참석 확인 인증을 해주시면 2월 3회 세미나가 모두 끝난 후 주최사인 한국에자이로부터 PDF로 발급해드릴 예정입니다. 교육 이수증 발급 문의는 내마음은콩밭 협동조합 [email protected]으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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