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5/2026
❗ [보도자료] 6.3 지방선거‘102개 우수조례 정책제안’에 대한 후보자 응답 결과 발표
- 시장 후보부터 기초의원 후보까지 총 14명 답변 회신, 국민의힘 답변 전무 유감
- 15개 분야 102개 우수 조례 및 ‘조례 입법평가 제도’ 도입 제안 대부분 찬성
- 공약 채택 및 선거 후 지역맞춤형 정책으로 구체화, 이행을 위한 정책연대 기대
지난 5월 14일(목), 대구 지역 시민사회·노동단체로 구성된‘조례발굴단’은 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15개 분야 102개 우수 조례 정책제안서’를 발송하여 22일(금)까지 응답을 요청하였다 결과는 총 14명의 후보가 응답하였고,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9명 ▲진보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정의당 3명으로 나타났다.
제안에 찬성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김부겸 대구광역시장 후보, 정연우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후보, 이정현 남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 이도겸 남구 제2선거구 시의원 후보, 도근환 동구 제1선거구 시의원 후보, 김희윤 수성구 마 선거구 기초의회 후보, 김두현 수성구 마 선거구 기초의회 후보, 유선경 수성구 다 선거구 기초의회 후보, 강민욱 남구 다 선거구 기초의회 후보이며, 대부분 제안에 찬성했으나 유선경 후보의 경우 교통 분야와 동물권, 보건/건강 분야의 경우 지역구 내 상황에 맞춰 일부 동의를 하였고, 농어업 분야의 경우 지역구 내 분야가 맞지 않아 제안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도근환 후보는 동물권, 여성, 인권 분야에 일부 동의하였고 농어업 분야는 유선경 후보와 마찬가지로 동일한 이유로 제안을 받지 못한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제안에 찬성한 진보당 최영호 달서구 제5선거구 시의원 후보는 모든 제안에 동의하였으며, 기본소득당 김민정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정의당 양희 동구청장 후보, 정의당 한민정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 김성년 수성구 라 선거구 기초의회 후보 역시 모든 제안에 동의하였다.
지난 11일(월),‘전국 17개 시·도 우수 조례 발표 및 정책 제안’기자회견 당시 참석하여 제안서를 수령한 개혁신당 이수찬 대구광역시장 후보와 진보당 양은영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는 특별한 응답은 없었으나, 제안서를 직접 수령한만큼 사실상 긍정적 응답으로 해석해도 무방하다 볼 수 있다.
다만, 거대 양당 중 하나인 국민의힘 소속 후보자들의 응답이 없었다는 점은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대구가 안고 있는 노동, 주거, 기후, 복지 등의 복합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추상적인 구호가 아닌 구체적인 제도가 필수적이다.
조례발굴단은 선거 일정의 촉박함을 고려하더라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입법 제안에 대해 모든 출마자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소통에 나서주기를 촉구한다. 비록 공식적인 회신 기한은 지났으나, 제안된 102개의 우수 조례가 각 후보의 최종 공약에 적극 반영되기를 기대한다.
뉴스민, 대구여성노동자회,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여성회, 대구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구참여연대, 민주노총 대구지역본부, 생명평화아시아
제안서 원본 : http://forms.gle/gQDoGZDCvtkt1AEV6
응답 결과 : https://docs.google.com/document/d/1otyApHTsFyXNQqmE5qTNV-3AkES9nInept1y8wcxlXU/edit?usp=drive_web&ouid=100312893874050227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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