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마을과 마을을 잇다 마음과 마음을 잇다"
안녕하세요. 춘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입니다.
둘러보고 싶은 마을, 머물고 싶은 마을, 자랑하고 싶은 마을!
함께 고민하고, 같이 만들어갑니다.

✿‿⁕ SIDE B, 춘천TRACK 04. Ending Track15 Photo RecordTheme. 도시재생 거점 공간by. 이혜진 스트리트리포터✿‿⁕스트리트리포터는’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사람과 장소의...
06/04/2026

✿‿⁕ SIDE B, 춘천

TRACK 04. Ending Track
15 Photo Record

Theme. 도시재생 거점 공간
by. 이혜진 스트리트리포터

✿‿⁕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속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도시의 또다른 면을 기록의 형식으로 전합니다.

우리의 기록을 엮은 책 ’Side B, 춘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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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도시재생 #사이드비춘천 #스트리트리포터

✿‿⁕ SIDE B, 춘천TRACK 03. Jazz14 춘천의 두 책방이 만드는 ’마음이 머무는 풍경‘─ 지미현 스트리트리포터 ”도시는 늘 바쁘게 달려가고, 공간은 너무 쉽게 지워진다. 그렇게 제대로 작별하지 못한 ...
30/03/2026

✿‿⁕ SIDE B, 춘천

TRACK 03. Jazz
14 춘천의 두 책방이 만드는 ’마음이 머무는 풍경‘
─ 지미현 스트리트리포터

”도시는 늘 바쁘게 달려가고, 공간은 너무 쉽게 지워진다. 그렇게 제대로 작별하지 못한 채 떠나보낸 장소들이 얼마나 많았던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내가 사라지는 공간에 마음이 쓰이는 까닭은 그 안 에 남겨둔 시간이 있기 때문이었다. 한 시절을 함께 보낸 장소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때, 우리는 단순히 공간의 부재가 아니라 그곳에 쌓인 경험과 관계를 잃었다는 상실감을 마주하게 되는 것 같다.
춘천의 두 책방에서 내가 마주한 풍경은 그래서 더욱 특별했다. 바라타리아의 미미책을 통해 주고받는 다정한 쪽지와 책방달방의 테이블 위에서 오가는 대화의 순간들. 이는 도시가 단순히 ‘남아 있는 건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사람들이 서로를 맞이하고 연결하는 마음으로 완성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도시는 건물로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으로 이어지는 서사 위에 세워진다.“

✿‿⁕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속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도시의 또다른 면을 기록의 형식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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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3. Jazz13 선(線)의  관점에서 해석한 우두동─ 박지훈 스트리트리포터”춘천의 유려한 길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의 시선을 따라 길을 이동하다 보면, 춘천이라는 도시와 그곳에 사...
27/03/2026

✿‿⁕ SIDE B, 춘천

TRACK 03. Jazz
13 선(線)의 관점에서 해석한 우두동
─ 박지훈 스트리트리포터

”춘천의 유려한 길에서 벗어나 지역민들의 시선을 따라 길을 이동하다 보면, 춘천이라는 도시와 그곳에 사는 사람들 간의 인간적인 관계를 발견할 수 있다. 바로 이러한 발견들은 도시를 선형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때 비로소 이뤄진다.“

”도시와 사람 간의 관계는그 지역 안에 남아있는 생활, 감정, 지식, 기억들의 관계를 통해서 발견할 수 있다. 이러한 연결의 관점은 도시를 바라볼 때 나와 도시를 구별해서 보는 것이 아닌 좀 더 친밀한 관계를 이해하는 인식의 과정이다.“

”도시의 특색을 잃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어떤 문제에 집중해야 할까. 도시에 애정을 가지는 과정에서 도시의 현재 모습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그 모습이 과연 인간의 삶과 유기적으로 연결이 되어있는지, 앞으로의 도시 모습은 살아가고 싶은 도시가 아닌 그저 생존을 위한 도시인지에 관한 질문을 던져보아야 한다.“

✿‿⁕
스트리트리포터는
’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
사람과 장소의 관계를 회복하고 지속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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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3. Jazz12 춘천 지하도상가 탐험기─ 조원영 스트리트리포터 오래된 미용실에서 들린 드라이기 소리,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사장님,키링을 자랑하며 웃는 학생들,어...
23/03/2026

✿‿⁕ SIDE B, 춘천

TRACK 03. Jazz
12 춘천 지하도상가 탐험기
─ 조원영 스트리트리포터

오래된 미용실에서 들린 드라이기 소리,
임영웅을 사랑하는 마음을 숨기지 않는 사장님,
키링을 자랑하며 웃는 학생들,
어둠 속에서도 자라나는 작은 정원까지.

춘천 사람들에게는 너무 익숙해 그냥 스쳐 지나갔을 장면들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낯선 이가 가져온 시선은 익숙한 일상에 숨어 있던 빛을 드러내는 힘이 있다.

도시재생은 오래된 것에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하는 낯선 시선,
그리고 그로부터 피어나는 작은 만남과 기쁨에서 시작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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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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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3. Jazz11 봄내에서 디저트를─ 김가은 스트리트리포터 .o0심적으로 지치는 어느 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의 위로? 혼자만의 시간? 재미있는 영화나 게임? 모...
18/03/2026

✿‿⁕ SIDE B, 춘천

TRACK 03. Jazz
11 봄내에서 디저트를
─ 김가은 스트리트리포터 .o0

심적으로 지치는 어느 날,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누군가의 위로?
혼자만의 시간?
재미있는 영화나 게임?
모두 아니다.
바로 디저트다.

이 글은 춘천에서 가장 맛있는 디저트를 찾기 위해 떠난
하루의 기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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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을 물리적 변화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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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2. Classic10 재생자들: 시공을 넘어 이어지다 2─ 최민수 스트리트리포터 집수리도서관, 재생자(再生者)를 길러내는 학문의 터전고즈넉한 골목에 홀로 크게 지어져 있던 현대...
16/03/2026

✿‿⁕ SIDE B, 춘천

TRACK 02. Classic
10 재생자들: 시공을 넘어 이어지다 2
─ 최민수 스트리트리포터

집수리도서관, 재생자(再生者)를 길러내는 학문의 터전

고즈넉한 골목에 홀로 크게 지어져 있던 현대식 건물은 도시재생의 거점이었다. 특히 단순하게 거리를 재생하는 일을 넘어서, 거리를 살아가며 지속적으로 재생에 힘쓰는 재생자(再生者)를 길러내는 교육장이었다.

도시재생사업은 기본적으로 기간을 정해 진행되는 일시적 사업이다. 사업이 끝난 뒤 도시재생사업단이 떠나면 그곳은 다시 주민들만의 공간이 된다. 그때, 도시재생은 멈추는가? 적어도 약사명동에서의 도시재생은 멈추지 않을 듯하다. 살아갈 터전을 스스로 고치고,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갈 수 있는 주민들, 즉 재생자들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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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2. Classic09 재생자들: 시공을 넘어 이어지다 1─ 최민수 스트리트리포터 소프라노 김청자, 춘천에서 말라위까지 울려 퍼진 ’재생의 목소리‘말라위 아이들은 그를 ‘마미’라...
09/03/2026

✿‿⁕ SIDE B, 춘천

TRACK 02. Classic
09 재생자들: 시공을 넘어 이어지다 1
─ 최민수 스트리트리포터

소프라노 김청자, 춘천에서 말라위까지 울려 퍼진 ’재생의 목소리‘

말라위 아이들은 그를 ‘마미’라고 불렀다. 말라위는 인구 약 1,400만 명의 빈곤 국가로 평균 수명이 40세를 넘지 못한다. 젊은 부모들은 에이즈에 걸려 먼저 아이 곁을 떠나고 만다. 그럼에도 출산율은 높아 국민의 70%가 청소년이며, 이중 고아는 100만 명이 넘는다. 밀라위 아이들은 배울 곳도, 먹을 곳도, 놀 곳도 없는 셈이다. 그런 아이들에게 ‘엄마’가 돼 준 김청자 덕분에 아이들의 꿈도 재생되고 있었다.

사진자료 출처:
- (월간조선) 한국인 최초 ‘프리마 돈나’ 김청자의 마지막 메시지
- (이건음악회 Eagon Concert) 웰비잉 성악가 김청자님의 삶
- (YTN사이언스) 말라위의 엄마, 프리마돈나 김청자
- 김청자 프로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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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2. Classic08 소양을 쌓는 공간, 라킷키 작업실─ 이혜진 스트리트리포터 입자들이 모여 자연과 세상을 만든다.점으로 표현했을 때 사람들에게 시간이 쌓여있음을 드러내고, 노...
25/02/2026

✿‿⁕ SIDE B, 춘천

TRACK 02. Classic
08 소양을 쌓는 공간, 라킷키 작업실
─ 이혜진 스트리트리포터

입자들이 모여 자연과 세상을 만든다.

점으로 표현했을 때 사람들에게 시간이 쌓여있음을 드러내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고, 작품이 설득력 있게 보이고 싶은 마음들이 더욱 잘 표현되는 것 같아 선택한 화풍이라고 한다.

흘러가는 물결과 그 위에 반짝이는 빛은 찰나만 볼 수 있는 순간들이 많은데, 작가는 눈과 마음으로 그 찰나를 채집하여 작업실로 돌아와 그림 위에 찰나의 기억과 흔적을 그려낸다.

”저는 불안이 높은 사람이에요. 소양강을 보면서 떠오르는 게 많은데 그게 내 집이자 작업실인 이 공간에서 풀어낼 때는 불편함 없이 다 쏟아낼 수 있어요. 이게 저에게는 너무 커요. 그래서 이 작업실이 제게는 안전지대라고 할 수 있어요.“

라킷키 작가의 작업실은 시간을 점으로, 기억을 빛으로 쌓아 올리는 공간이다. 그의 작업실은 소양강의 물결과 함께 켜켜이 쌓여가는 소양의 풍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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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2. Classic07 도시의 영감으로 피어난 예술작품─ 박민화 스트리트리포터 ─ Interview. 정인화 님작품을 만들기 위해 먼저 자료조사부터 시작했다. 역사적 기록과 자료...
23/02/2026

✿‿⁕ SIDE B, 춘천

TRACK 02. Classic
07 도시의 영감으로 피어난 예술작품
─ 박민화 스트리트리포터
─ Interview. 정인화 님

작품을 만들기 위해 먼저 자료조사부터 시작했다. 역사적 기록과 자료들을 찾아 읽고, 공부하고 공부했다. 대본의 대사 한 줄, 한 줄 직접 써 내려갔고, 노래와 무용 전문가를 찾아다니며 조언을 구했다. 때로는 혼자 골목을 걸으며 장면을 상상했다. 배우에서 창작자로 작품을 완성하고 있었다. 춘천의 골목과 산, 강을 거닐며 전계심의 마음을 상상했다.
”이곳에서 서 있었다면, 어떤 마음으로 서 있었을까“
그 질문을 품고 매 장면을 쌓아 올렸다.

예술이 누군가에게 가 닿는 방식은 단순하지만, 그 단순함을 지켜내는 일은 어렵다.

봉의산의 능선 위로 구름이 흘러 가고, 소양강의 물빛이 계절마다 달라질 때마다 춘천은 다시 새로워진다. 도시가 변하고, 사람들이 바뀌어도, 그 안에서 예술은 여전히 피어난다. 그리고 오늘도 누군가는 그 영감을 따라, 또 다른 이야기를 써 내려가고 있다.

ⓒ표지, 공연사진: 유튜브@갓오브뮤지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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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2. Classic06 도시에서 피어난 예술의 씨앗─ 박민화 스트리트리포터 카메라를 들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다시 만나는 춘천은 낯설면서도 친근했다. 특히 봉의산과 소양강은 나...
19/02/2026

✿‿⁕ SIDE B, 춘천

TRACK 02. Classic
06 도시에서 피어난 예술의 씨앗
─ 박민화 스트리트리포터

카메라를 들고 다시 걷기 시작했다. 다시 만나는 춘천은 낯설면서도 친근했다. 특히 봉의산과 소양강은 나를 오래 붙잡았다.

아이를 낳고 한동안 손에 쥐지 못했던 카메라를 다시 들면서, 나는 ‘사진가로서의 나’를 다시 만났다. 골목과 산과 강을 따라 셔터를 누르는 일은 다시 나를 일깨우는 일이었다. 풍경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시가 품은 시간과 이야기를 불러내고, 사진은 다시 내 삶 속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나는 춘천 도시의 풍경뿐 아니라 그 너머의 담긴 감정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도시에서 받은 영감이 언젠가 작품이 되고 전시로 이어져 또 다른 예술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

“기억은 사라지지만, 기록은 남는다.”
오늘도 나는 카메라를 들고 춘천의 골목으로 나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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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1. FOLK05 봉의산 비탈마을 여행기─ 김민주 스트리트리포터 봉의산 비탈마을 여행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었다. 에어팟과 핸드폰 속 지 도에 가려져 있던 나의 눈과 귀를 열어, ...
12/02/2026

✿‿⁕ SIDE B, 춘천

TRACK 01. FOLK
05 봉의산 비탈마을 여행기
─ 김민주 스트리트리포터

봉의산 비탈마을 여행은 단순한 산책이 아니었다. 에어팟과 핸드폰 속 지 도에 가려져 있던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춘천의 소리와 풍경, 사람들의 온기를 온 몸으로 느끼게 해준 시간이었다.
골목마다 스며든 삶의 흔적, 마을 주민들의 손길이 닿은 간판과 텃밭, 그 리고 노을에 물든 봄내극장의 자태까지 그 모든 것이 나에게 ‘여행’이라는 단어 의 진짜 의미를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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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DE B, 춘천TRACK 01. FOLK04 춘천이라는 강─ 김지현 스트리트리포터 ._.__도시의 재생은 단순히 골목의 낡은 주택가를 재개발하고담벼락을 허무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건물의 재생을 넘...
09/02/2026

✿‿⁕ SIDE B, 춘천

TRACK 01. FOLK
04 춘천이라는 강
─ 김지현 스트리트리포터 ._.__

도시의 재생은 단순히 골목의 낡은 주택가를 재개발하고
담벼락을 허무는 것만으로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건물의 재생을 넘어 춘천이 사람들 마음속의 집이 되어줄 때,
그리고 춘천이 그들을 품을 수 있는 강이 되어 줄 때
비로소 도시의 재생과 정화를 이루어가는 첫 물결이 일렁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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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ver Image created with Nano Banana

#춘천 #도시재생 #사이드비춘천 #스트리트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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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ch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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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09:00 - 18:00
Wednesday 09: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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