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10/2025
#기후정의행동
🎥 #영화제
우리와 지구의 안녕을 위협하는 기후위기는
이제 다른 나라, 다른 시간이 아닌
바로 지금 여기에 사는 우리들의 일이라는 이야기,
‘바로 지금 여기’ 영화를 안산시민 160여명이
영화관을 가득 메워, 기후감수성을 함께 배웠습니다.
한 시민은 927 기후정의행진에 꼭 가야겠다고 소감을 말해주었고,
10살의 미래세대 청소년은 무엇이라도 해야겠다고
행동을 결심해주었습니다.
#기후정의행동
👣🏃🏻🏃🏻♀️ #행진
안산에서 927기후정의행진에 참여하기 위해
90여 명이 버스 2대로 함께 출발했고,
현장에서 합류한 시민까지 합쳐
100여 명의 안산시민이 서울 광화문에서 기후정의를 외쳤습니다.
광화문 동십자각에서 열린 본집회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고,
기후정의합창단의 노래가 울려 퍼졌습니다.
이후 약 3만여 명이 세종대로–을지로–우정국로 일대를 행진하며
“기후정의”를 한목소리로 외쳤습니다.
🧡927기후정의행진 세부 요구안🧡
1. 국제적 책임과 지역간, 세대간 기후정의에 부합하는
2035년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전환 계획 수립하라(2018년 총배출량 대비 67% 이상 감축)
2. 기후정의에 입각한 개헌 실시하고, 기후헌법 소원 판결에 따라
탄소중립기본법 전면개정하고
2050년까지의 장기 감축경로 마련하라
3. 노후 핵발전소 수명연장, SMR 개발과 신규 핵발전소 건설 중단하라
4. 일방적인 송전탑, 양수발전 건설 중단하고,
에너지 수요 감축과 신속한 탈석탄 탈화석연료 계획 수립하라
5. 임박한 석탄발전소 폐쇄에 따른 지역사회와 노동자의 정의로운 전환 계획 마련하라
6. 민주주의와 에너지 공공성을 훼손하는 재생에너지 민영화 중단하고,
공공재생에너지로 신속하고 정의롭게 전환하라
7. 에너지와 자원을 과소비하는 AI,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일방적인 데이터센터와 반도체특별법 추진 중단하고,
지역간 정의와 노동권, 사회·생태적 한계를 고려한 규제와 산업정책을 마련하라
8. 신공항과 4대강 사업, 국립공원 케이블카, 신규댐 건설 등 생태계를 파괴하는 무분별한 개발사업 철회하라
9. 당사자가 참여하는 기후재난 대책 마련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노동권, 주거권, 건강권, 재생산권 등 기본권 보장하라
10. 기후위기 속 존엄한 삶을 위해 여성과 소수자, 장애인 차별 철폐하고
공공의료, 공공돌봄, 장애인 활동지원 및 탈시설 보장하고 돌봄중심 사회로 전환하라
11. 이스라엘 정부는 가자 집단학살 중단하고, 한국 정부는 석유공사의
가자 가스전 사업, 방위산업 육성, 무기 수출을 전면 중단하라
12. 철강, 석유화학 등 온실가스 고배출 산업에 정의로운 전환 계획 마련하고
일회용품 등의 대량 생산과 폐기 시스템을 멈추고, 대기업과 금융기관에 대한 기후 규제를 강화하라
13. 친환경농업 면적 30% 달성, 실효성 있는 농민 지원(농업 재해보험 개선, 직불금 예산 증액, 기본소득 실현 등),
먹거리 기본권과 식량주권을 보장하라
14. 공장식 축산업을 포함해, 자본과 인간의 유흥을 위해 비인간 동물을 상품화하고
수탈하는 생명 착취 산업 시스템을 종식하라
15. 철도, 지하철, 버스 공공성 강화하고, 공공교통과 보행권, 자전거탈 권리 확대로 모두의 이동권 보장하라
16. 입시경쟁 교육을 폐지하고 생태 전환 교육을 강화하며,
기후정의와 공공성에 기반하여 교육 과정과 학교 운영의 대전환에 착수하라
17. 배출 책임과 기후정의에 따른 조세 개혁, 증세로 전환의 재원을 마련하라
18. 한국 정부와 기업은 국제적 기후책임을 다하고, 기후위기 피해국과 민중에 대한 생태부채를 배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