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0/2026
청춘은 바로 지금, 청바지 모임 "가을 나들이~🍂"
벌써 ‘청바지’ 모임이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모임은 노적봉과 김홍도미술관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직 알록달록한 단풍이 물들지는 않았지만,
노적봉의 풍경과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를 바라보며 함께 걷는 시간은 그 자체로 즐거웠습니다.
나란히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웃음꽃🌸도 피어나고, 근황을 얘기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나들이를 기대하며 미희 님은 김밥🍱을, 분화 님과 은경 님은 간식🍪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서로가 익숙해져 함께 챙기는 모습이었습니다. 서로의 속도에 맞춰 걷고, 필요한 순간에 손을 내밀며 자연스럽게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노적봉에서의 산책을 마친 뒤에는 김홍도미술관에도 방문해 문화예술활동도 즐겼습니다.
함께 보고, 함께 웃고, 함께 추억을 쌓으며 우리의 하루는 더욱 풍성해졌습니다.
장애 유형은 서로 다르지만, 함께하고 싶은 마음은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든든한 힘이 되고, 함께하는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됩니다.
비록 청바지 모임은 마지막이었지만, 또 함께하는 시간을 약속하고 기대하며 헤어졌습니다.
청춘은 나이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을 함께 즐기는 마음이 아닐까요? 함께여서 더욱 빛났던 우리의 시간, 청춘은 바로 지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