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2026
작년부터 시작된 '꿈꾸는 텅드럼' 동아리, 올해 새롭게 함께하게 된 회원분들과 열심히 연습하여 타악대회에 출전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고 하나로 뭉치는 회원분들! 그 덕인지 '꿈꾸는 텅드럼'이 올해도 대상을 받았습니다. 🏆
뜨거운 날씨에도 웃음 가득 무대를 즐기셨습니다.
그 마음을 연주로 느끼신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박자에 맞춰 응원합니다.
회원 분들은 여유가 생기셨는지 신나는 노래에 맞춰 중간중간 리듬타며 무대를 즐깁니다.
작년, 첫 대회에서 긴장하고 떨려했던 모습이 기억납니다.
그때는 무대 후 아쉬움의 이야기만 가득했는데, 올해는 수고했다고 격려하며 서로 박수쳐줍니다. 다른 팀들의 무대도 즐기며 응원합니다.
부회장님의 마지막 소감이 인상 깊습니다.
"어떤 일에 집중할 수 있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감사하지요. 애썼습니다. 주말 동안 푹 쉬세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면서 회원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셨습니다.
점심은 어떻게 할지, 무대 의상은 어떤 걸로 할지, 마지막 끝인사는 어떻게 할지 등등...
동아리의 주인으로서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십니다.
누군가가 이끌어주는 대로만 움직이지 않고 회원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합니다.
담당자가 원하는 동아리 방향! 이러니 동아리의 애정도 단단해지고 회원 간의 끈끈함도 더해지겠지요.
매년 멋지게 성장하고, 서로에게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는 '꿈꾸는 텅드럼' 회원분들께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갈 즐거운 하모니를 기대해 주세요!
회원 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는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감사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