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5/2026
최근 영양군 산악지역에서 발생한 연이은 실종 사고 현장에서 경북소방은 드론을 활용한 수색 활동으로 실종자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했습니다.
지난 4월 22일 발생한 산악 실종 신고 현장에서는 마이크가 탑재된 드론을 활용해 공중 수색을 실시했습니다. 드론 스피커로 “119로 전화해 달라”는 안내 방송을 반복 송출하며 위치 확인에 집중했고, 구조대와 구급대는 GPS 기반 산악 수색을 병행해 실종자를 안전하게 발견했습니다.
이어 4월 27일 오후 발생한 두 건의 산악 실종 사고에서도 드론 수색이 큰 역할을 했습니다. 한 현장에서는 드론 수색 중 소나무 움직임을 포착해 실종자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또 다른 현장에서는 드론 인명 검색을 통해 실종자를 신속히 발견했습니다. 이후에는 드론 라이트를 활용해 어두운 산길 이동 경로를 확보하며 안전한 하산까지 지원했습니다.
경북소방은 앞으로도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해 산악 및 각종 재난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