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9/2026
베트남 이후의 대체 생산기지를 찾아야 할 때...
ASEAN 봉제 공급망은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제 다음 생산기지를 현장에서 확인해야 할 때입니다.
ASEAN 봉제산업은 오랫동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방글라데시 등 주요 생산국을 중심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각국의 산업정책, 인건비, 노동환경, 물류, 정치·경제 리스크가 변화하면서 기존 생산기지 중심의 공급망이 다시 조정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봉제·CMP 중심에서 자동차, 전기차, IT 등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태국은 이미 인력과 생산 여력이 제한적이며, 캄보디아는 수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는 여전히 대형 생산국이지만, 일부 투자자와 바이어는 리스크 분산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미얀마는 다시 주목받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미얀마는 낮은 생산비, 기존 한인 봉제기업 네트워크, LDC 특혜 활용 가능성, 중국·인도·ASEAN을 연결하는 지리적 입지를 갖고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얀마를 막연히 홍보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는 데이터, 현장 확인, 공단 방문, 기관 미팅, 기존 한인 봉제기업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실제 이전·협력 가능성을 검토해야 합니다.
KOGAM은 미얀마 한인 봉제기업 DB 구축과 ASEAN 한인 봉제기업 대상 실무형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미얀마 봉제산업의 가능성을 보다 체계적으로 보여주고자 합니다.
[2026년도 미얀마-한국 봉제 산업 사절단 참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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