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6/2026
🥣단돈 150원.
공공 급식 제도가 없는 방글라데시에서 아이들이 학교에서 먹는 첫 끼이자, 유일한 끼니가 되는 영양강화 요거트 '쇽티' 한 컵의 가격입니다.
이 작은 요거트에는 아이들의 건강뿐 아니라 엄마들의 꿈도 담겨있습니다.💙
조이놉 씨는 아픈 남편을 대신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했습니다. 생활고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던 그녀는 우유냉각센터에서 우유품질관리원으로 일하게 되며 새로운 희망을 찾았습니다.💪
우유 수집부터 설비 운영까지, 헤퍼의 지원을 통해 전문가로 성장한 조이놉 씨는 직접 번 돈으로 남편의 치료비와 딸의 교육비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딸 잔나티는 간호사가 되어 아프고 소외된 사람들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방갈라 유니온에는, 이들 모녀처럼 꿈을 키워가는 수많은 조이놉과 잔나티가 있습니다.
엄마들의 자립은 아이들의 배움이 되고, 아이들의 성장은 다시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집니다.🌱
150원의 요거트 한 컵으로 아이들에게는 건강을, 엄마들에게는 자립을 선물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방글라데시의 내일을 바꿀 수 있습니다.🙌
🔗해피빈 바로가기: https://naver.me/xy7brs3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