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5/2025
수영만요트경기장100여마리의 길고양이들이 갈 곳이 없습니다. 요트경기장이 정비와 개발이 곧 시작이 되면서 이곳에 살던 길고양이들이 내몰리게 되었는데, 갈 곳이 없습니다.
부산분들은 아시겠지만 요트경기장의 개발이 시작되면 길고양이들이 갈 곳은 바다와 왕복6차선 도로밖에 없습니다.
이 곳 캣맘분들이 해운대구청, 부산시청과 간담회를 하면서 길고양이들의 살길을 마련하고자 노력중이십니다.
임시보호소를 만들어 준다면 급식과 관리는 캣맘분들이 모두 하시겠다는 입장이십니다.
임시보호소는 공사기간 동안만 운영될 예정이고, 공사후 다시 방사할 생각입니다.
현재 담당과인 시청 미래인프라과에서는 건설사에 전달 해보겠다고 하지만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요트경기장 길고양이들을 살리려는 비대위를 구성중에 있습니다.
시민 200여명과 저희 동물학대방지협회, 라이프가 합류했지만 더 많은 분들의 연명이 필요합니다.
무얼 직접적으로 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연명만으로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는 취지입니다.
개인이든 단체든 상관없습니다.
요트경기장 길고양이들을 살리는데 이름을 올려주실 분들은 구글폼 작성을 부탁드립니다.
https://forms.gle/95EgPKpjC1iXf9SE8
(인스타에는 프로필 링크도 붙여놓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