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6/2026
📢 [지역민언련 네트워크 공동논평]
진정한 공영방송 정상화, ‘지역성’을 대변할 이사 선임이 필수다!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 공모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이사회 구성은 과거의 낡은 정치적 후견주의를 타파하고,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언론개혁의 첫 시험대입니다.
하지만 제도가 바뀌었다고 저절로 공공성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공영방송 이사회는 철저히 '수도권 중심, 50대 이상, 남성' 일색이었습니다. 지역소멸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도 지역의 목소리는 번번이 외면당했습니다.
전 국민의 수신료와 공적 부담으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이 대한민국 절반의 삶이 깃든 '지역'을 배제한다면, 그 어떤 다양성도 허울에 불과합니다. 단순히 주소지만 두거나 단발성 경력만 있는 '무늬만 지역 대표'는 철저히 걸러내야 합니다. 지역 미디어 생태계를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진짜 적임자'가 필요합니다.
방미통위를 비롯한 모든 추천 주체에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역의 목소리를 온전히 대변할 이사를 반드시 선임하십시오.
👉 논평 전문 보기: https://stib.ee/0d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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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에 따른 공영방송 이사 후보자 공모가 시작됐다. 이번 이사회 구성은 과거 정당 중심의 후견주의를 타파하고 시청자, 언론종사자, 학계 등 다양한 주체의 목소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