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인권과 평화 미래를 위한 역사행동, 민족문제연구소 인권과 평화 그리고 미래를 생각하는 역사행동, 민족문제연구소

『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구매하러 가기: https://buynow.do/UJyn"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빨간 줄이 그어졌다는 건 네 사상이 나쁘다는 뜻이야.' 어디에 취직해도 신원조회를 ...
10/08/2026

『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구매하러 가기: https://buynow.do/UJyn

"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빨간 줄이 그어졌다는 건 네 사상이 나쁘다는 뜻이야.' 어디에 취직해도 신원조회를 받아야 했고, 몇 달을 못 넘겨 어김없이 잘렸다. 진수에게는 담당 형사가 붙었고, 주위 사람들에게 진수 집을 감시하고 보고하게 했다.

진수는 말한다. "이 세상 어느 누구도 착취 당하는 일 없이, 사람 사는 세상으로 조금씩 조금씩 한 걸음씩이라도 진보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이다. 진수는 덧붙여 말한다. "꼭 내 생전에 이루어졌으면 하는 욕심은 없다. 죽고 난 뒤에라도 그런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독립운동가 열한 분의 후손들이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

그들이 감추어야 했던 영광, 우리가 기억해야 할 뿌리
『결국, 뿌리로 산다』를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은 히스토리뱅크몰에서 회원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독립운동가 #광복 #후손

한인 쿠바 이주 105주년 기념, 책 만남 『쿠바 안순필 일가, 그 100년의 이야기』 - 카리브해 쿠바의 한인독립운동강사: 박환(저자, 현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사회:  방학진(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민족문제연구...
07/08/2026

한인 쿠바 이주 105주년 기념, 책 만남
『쿠바 안순필 일가, 그 100년의 이야기』
- 카리브해 쿠바의 한인독립운동

강사: 박환(저자, 현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사회: 방학진(민족문제연구소 사무처장)

민족문제연구소와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는
쿠바에서 독립운동을 한 안순필 일가의 삶을 담은 책 『쿠바 안순필 일가, 그 100년의 이야기』 의 특강을 진행합니다.
*특강 후 질의 응답시간 있습니다.

독립운동가 안순필은 경기도 수원 출신으로 1905년에 멕시코로 이주했습니다. 1942년 6월 쿠바의 아바나에서 개최된 승전연합회에 한인 대표로 참석하여 쿠바 정부에 충칭의 대한민국임시정부와 쿠바 한인사회의 지위를 인정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1918년부터 1945년까지 의무금·인구세·광복군 후원금 등 독립운동 자금 지원을 지속했습니다. 2023년에 건국포장을 추서받았습니다.

때: 2026년 8월 14일(금) 오후 7시
곳: 식민지역사박물관 5층
주최: 민족문제연구소·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문의: 02-969-0226
신청: https://forms.gle/kU1LtbHDXjGzzLWeA

박환은 현 고려학술문화재단 이사장으로, 서강대학교 사학과에서 한국독립운동사를 전공(문학박사)하였으며, 수원대학교 사학과 교수, 한국민족운동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주요 저서로는 『동방 김세환 평전』, 『필동 임면수 평전』, 『문창범 평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현장을 가다』, 『100년을 이어온 역사가의 길』, 『한국독립운동사의 반성과 과제』, 등이 있습니다.

일제 식민지배의 아픔과 저항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고자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2026 "기억과 성찰" 주간을 운영합니다.  주최 및 주관: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신청: h...
07/08/2026


일제 식민지배의 아픔과 저항의 역사를 돌아보고,
평화와 인권을 위한 연대를 이어가고자 8월 15일부터 29일까지
2026 "기억과 성찰" 주간을 운영합니다.

주최 및 주관: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신청: https://apply.do/XhtY

1️⃣8월 15일 (토) 오후 3시
후손과의 대화 『결국, 뿌리로 산다』
김주(김창숙 지사 후손), 손옥희(이관술 지사 후손)

2️⃣8월 22일(토) 오후 4시
작가와의 대화 『인비인』
성해나 작가
*8/12(수)부터 신청

3️⃣8.29.(토) 오후 4시
감독과의 대화 『호루몽』
특별상영회/이일하 감독
*8/19(수)부터 신청

★참여행사 안내

🤍8·15 광복절 독립 아이템을 모으자
이육사 지사의 변장용 안경,
지청천 지사가 망명하면서 몰래 숨겨갔다는 군사지도,
독립운동가의 숨은 이야기 속 독립아이템들을 모아
나만의 광복절 키링을 만들어 보세요.

🤍8·29 국치일 친일파 기록카드 만들기
일제가 나라를 빼앗는 데 앞장선 이들은 누구일까요?
을사오적이라 불린 이들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박물관을 구석구석 둘러보며 이들을 찾아보고, 나만의 기록카드로 남겨 보세요

*3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사전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합니다.
** 8월 15일은 오전 11시, 오후 4시에도 추가 진행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결국뿌리로산다 #김주 #손옥희 #한겨레출판 #인비인 #성해나 #호루몽 #이일하 #기억과성찰 #식민지역사박물관 #광복절 #국치일 #전시 #전시해설 #관람

07/08/2026

근현대사기념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강북구가 낳은 여성독립운동가 박자혜의 일생을 조명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합니다.
박자혜는 비밀결사 '간우회'를 조직해 3·1 혁명에 앞장섰던 간호사 출신의 독립운동가입니다. 대한제국의 마지막 아기 나인에서 여학교학생으로, 조선총독부의원 간호사에서 단재 신채호 선생의 동지이자 아내로, 그리고 조산원을 운영하며 의열단 투쟁의 숨은 조력자로 살았던 그의 삶은 조국을 향한 헌신 그 자체였습니다. 조국의 아픔을 온몸으로 간호했던 박자혜의 숭고한 삶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전시를 많이 관람해주세요

『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구매하러 가기: https://buynow.do/UJyn"일제하 공산주의운동은 그 자체가 독립운동이었습니다"2005년 권오설 지사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은 대용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
06/08/2026

『결국, 뿌리로 산다』 시리즈
구매하러 가기: https://buynow.do/UJyn

"일제하 공산주의운동은 그 자체가 독립운동이었습니다"

2005년 권오설 지사에 대한 독립유공자 서훈은 대용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다. 처음으로 이 나라가 공식적으로 권오설을 독립유공자로 인정하고, 대용 자신을 '빨갱이 자식'이 아니라 '독립유공자의 후손'으로 호명했기 때문이다.

여전히 색깔론에 젖어 뭐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점점 양아버지의 독립운동을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아 대용은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독립운동가 열한 분의 후손들이 풀어놓은 삶의 이야기

그들이 감추어야 했던 영광, 우리가 기억해야 할 뿌리
『결국, 뿌리로 산다』를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만나보세요.
*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은 히스토리뱅크몰에서 회원가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민족문제연구소 #독립운동가 #후손 #광복

2026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에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청년 활동가들이 야스쿠니 합사 피해자 유족과 함께합니다.활동가들은 지난 5월 18일부터 세미나와 행사 준비 회의, 한일 활동가들과의 교류회 등을 진행하며 ...
05/08/2026

2026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에 민족문제연구소&식민지역사박물관 청년 활동가들이 야스쿠니 합사 피해자 유족과 함께합니다.

활동가들은 지난 5월 18일부터 세미나와 행사 준비 회의, 한일 활동가들과의 교류회 등을 진행하며 야스쿠니 문제를 함께 공부하고 행동을 준비해 왔습니다.

올해 도쿄촛불행동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활동가들이 직접 체험 부스와 야스쿠니반대공동행동 20년을 돌아보는 전시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일본 시민들을 만난다는 점입니다. 전쟁반대와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펼치기 위한 한일 시민연대의 힘찬 행진은 계속될 것입니다.

8월 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6 야스쿠니반대촛불행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05/08/2026

민족문제연구소 고양파주지부에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빈호아平和, 마침내 평화가 되기를가장 깊은 슬픔을, 가장 뜨거운 연대로“하늘에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1966년 12월,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 빈호아에서 한국군에 의해430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습니다.빈호...
04/08/2026



빈호아平和, 마침내 평화가 되기를
가장 깊은 슬픔을, 가장 뜨거운 연대로

“하늘에 닿을 죄악, 만대를 기억하리라.”
1966년 12월, 베트남 중부 꽝응아이성 빈호아에서 한국군에 의해
430명의 민간인이 희생되었습니다.

빈호아에서는 5년마다 희생자들을 기리는
대규모 추도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학살 60주기를 맞아 430명의 희생자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위령제가 진행됩니다.

빈호와의 역사를 기억하고,
그 기억 위에 새로운 평화를 함께 써 내려갈
60인의 시민을 기다립니다.

때: 2026년 11월 30일(월) ~ 12월 4일(금)
곳: 베트남 중부
모집 인원: 60명
신청 마감: 2026년 9월 13일(일)
참가비: 170만원 (빈호아 마을 위령제 지원금 10만원 포함)

공동주최: 민족문제연구소,시민평화포럼, 참여연대
주관: 한베평화재단
자세히 보기: https://nuli.do/bh60_m
신청링크: https://apply.do/bh60_m

민족문제연구소는 포럼 진실과 정의와 함께 2026년 4월부터 오늘 우리 사회가 마주한 사회적 과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는 '민연 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다섯 번째 ‘민연 포럼’에서는 오랫동안 한미동맹, ...
30/07/2026



민족문제연구소는 포럼 진실과 정의와 함께 2026년 4월부터 오늘 우리 사회가 마주한 사회적 과제를 살펴보고 그 해결책을 찾아보는 '민연 포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섯 번째 ‘민연 포럼’에서는 오랫동안 한미동맹, 동북아시아 국제질서, 한반도 평화체제 수립 등의 주제를 연구하고 발언해 온 진보적 국제정치학자 서재정 교수를 모시고, 국제규범이 무력해진 현실에서 전쟁과 분쟁이 일상이 된 ‘괴물의 시대’에 미국의 세계전략 속에서 요동하는 한반도의 운명을 고민하고자 합니다.

군사력을 키울수록 더 위험해지는 안보 딜레마에 빠진 한반도의 해법은 무엇인가? 9.11부터 트럼프 2.0까지 미국의 세계전략은 어떻게 한반도의 안보를 만들어왔는가? ‘더는 불안하지 않은 한반도를 향하여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질문의 해답을 찾는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 강사 : 서재정
○ 때 : 2026년 8월 27일(목) 오후 7시
○ 장소 : 식민지역사박물관 5층 강의실
○ 주최 및 주관 : 민족문제연구소, 포럼 진실과 정의
○ 문의 : 02-969-0226
○ 신청 : https://apply.do/MYforum5

* 강연 시작 전에 오후 6시 30분부터 민족문제연구소 창립 35주년 기획전 “세상을 바꾼 시민, 함께 만든 역사’의 특별해설을 진행합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은 신청란에 표시해 주십시오.
* 참가자는 선착순 40명으로 제한합니다. 신청 후 당일 참석이 어려우신 분은 미리 연락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강사 소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거쳐 시카고대학교에서 물리학(학사)을,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정치학(석사)과 국제정치학(박사)을 공부했다. 코넬대학교 정치학과 교수와 존스홉킨스대학교 국제대학원(SAIS) 교수 및 한국학연구소장, 일본 국제기독교대학 정치·국제관계학과 교수를 역임하고 현재 듀크대학교 방문학자 및 메이지가쿠인대학교 연구원으로 있다.
저서로 『한미동맹은 영구화하는가』(Power, Interest and Identity in Military Alliances), 『탈냉전과 미국의 신세계질서』(편저역), 『한반도의 선택』(이하 공저), 『전쟁과 평화』, 『한국지성과의 통일대담』, 『북한군사문제의 재조명』, 『동아시아와 샌프란시스코 조약체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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