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인권영화제 FIWOM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여성인권영화제 Film Festival for Women's rights

✨19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송란희, 정순옥 여성인권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여성단체 활동을 하며 어려울 때마다 관객 분들과 답답한 현실에 맞서 싸우던 스크린 속 얼굴들이 떠오른다. 앞...
12/07/2026

✨19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이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

송란희, 정순옥 여성인권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은 “여성단체 활동을 하며 어려울 때마다 관객 분들과 답답한 현실에 맞서 싸우던 스크린 속 얼굴들이 떠오른다. 앞으로도 여러분을 떠올리며 정진하겠다. 관객 여러분께 특히
감사드리며 내년 여성인권영화제도 기대해 달라“는 폐막 인사를 전했습니다.

폐막식은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한지, 피움족 촬영팀 이예진, 피움족 운영팀 이지윤, 피움뷰어 조서현, 관객이자 한국여성의전화 회원인 정인희 님이 함께하는 폐막선언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 회차 상영으로는 피움상 수상작인 , 심사위원특별언급 해당작 가 이어졌습니다.

'돌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시작한 19회 여성인권영화제! 5일의 여정 동안 함께 영화제를 만들어주시고, 영화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내년, 20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돌아오겠습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대망의 수상 결과 발표!🎙️올해의 심사위원 특별언급 작품으로는 , 이 선정되었습니다. 의 장서윤 감독은 "무엇이 가장 솔직한 걸까, 나다운 걸까 많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가 처한 사회적 소수성...
12/07/2026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대망의 수상 결과 발표!🎙️

올해의 심사위원 특별언급 작품으로는 , 이 선정되었습니다.

의 장서윤 감독은 "무엇이 가장 솔직한 걸까, 나다운 걸까 많이 고민하는 과정에서 내가 처한 사회적 소수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고, 이번 선정이 제작 과정에서 슬픔을 느낀 내게 주는 상이라 여긴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의 마르타 고메스 감독은 영상으로 "아시아에서의 첫 상영을 여성인권에 집중한 영화제에서 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황진미 심사위원은 에 대해 “24살의 젊은 영화학도가 전위적인 신체의 정치학, 아픈 몸 담론을 관통하는 다큐멘터리를 담담하고 유쾌하게 만들었다”고 평했습니다. 선정평으로는 “얌전함과 정상성을 비웃으며 질주하는, ‘돌파’라는 슬로건과 가장 어울리는 작품”이라는 평을 남겼습니다.

이어 심사위원특별상으로는 가 선정되었습니다. 를 제작한 라울 데 라 푸엔테 카예 감독과 아마이아 레미레즈 감독은 영상으로 “영화를 통해 여성들의 목소리를 전할 수 있어 자랑스럽다. 페루 인신매매에 대항하는 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인신매매 범죄에 경종을 울리길 바란다“ 라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지나 심사위원장은 “젠더 불평등과 환경 파괴가 공존한다는 것을 보여준 짧지만 강력한 다큐멘터리”라며 선정이유를 밝혔습니다.

대망의 피움상은 의 장가영 감독이 수상했습니다. 장가영 감독은"영화를 찍으며 가장 놀란 건 나의 무지함이었고, 영화의 출연진들을 내 생각으로 규정하려 한다는 것 깨달은 후 그분들의 이야기를 기록으로 담는 데 집중하겠다고 생각하며 제작했는데 많은 분들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유지나 심사위원장은 ”히스토리를 돌파하는 허스토리 다큐멘터리, 마산 섬유 산업에 종사한 소녀들이 다닌 학교와 직장 공간을 돌아본 공간 재구성도 훌륭했다“라는 선정평을 전했습니다.

피움상 시상은 송란희, 정순옥 여성인권영화제 공동집행위원장이 함께 진행했습니다.

수상작과 특별언급작의 감독, 제작진, 배우 여러분 축하합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돌파' 폐막식 시작!✨5일 간의 여성인권영화제를 마무리하는 대망의 폐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오늘의 폐막식은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고망과 피움족 전솔비 님의 사회로 시작했는데요.이번 여성인권영...
12/07/2026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돌파' 폐막식 시작!✨

5일 간의 여성인권영화제를 마무리하는 대망의 폐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폐막식은 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 고망과 피움족 전솔비 님의 사회로 시작했는데요.

이번 여성인권영화제의 관객이자 한국여성의전화 11기, 12기 기자단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임도현 님은 "여성인권영화제 덕분에 올해도 서울 한복판에서 페미니스트들이 영화로 서로를 만날 수 있었다. 영화 속 전세계의 페미니스트들을 만나며 이 정도면 가부장제를 돌파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관객 축사를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여성인권영화제의 하이라이트를 담은 영화제 스케치 영상 상영이 진행되었습니다. 감동과 짜릿함과 응원과 연대가 함께한 이번 여성인권영화제를 스케치 영상으로 돌아볼 수 있었는데요.

이어 대망의 19회 여성인권영화제 시상식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과연 올해의 피움상은 어떤 작품에 돌아갈 것인지, 기대와 관심 부탁드려요!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돌파' Day5! 5일 간의 여성인권영화 축제가 끝을 향해 가고있습니다.올해의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번 여름 내 가슴에 남을 영화를 감상하고 폐막식도 함께해요....
12/07/2026

19회 여성인권영화제 '돌파' Day5!
5일 간의 여성인권영화 축제가 끝을 향해 가고있습니다.

올해의 여성인권영화제 상영작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 이번 여름 내 가슴에 남을 영화를 감상하고 폐막식도 함께해요. 🎉 이번 영화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피움 굿즈도 놓치지 마세요. 🎁

17시 30분 서울영화센터 상영관 1관에서 진행되는 폐막식에서는 19회 여성인권영화제 경쟁작 시상식 및 폐막축사, 폐막선언 등이 이루어집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12:50 3관 아빠들
13:00 1관 에이미의 처음ㅣ난소법석ㅣ라자와 어떤 결정ㅣ전초 기지 21ㅣ왼쪽이 고이 잠들다
13:10 2관 위빙ㅣ안녕, 도디ㅣ지나가는 것ㅣ선물ㅣ자매의 등산
14:15 3관 굿 시스터
14:35 1관 벨렌, 우리 모두의 이름
14:50 2관 1980 사북
16:05 3관 아폴로
17:30 1관 19회 여성인권영화제 폐막식

⛏️1980 사북, 2026 한국✨🎬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상영작: 📌 이야기손님: 정희진(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진행: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전두환 계엄정국...
11/07/2026

⛏️1980 사북, 2026 한국✨

🎬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 상영작:
📌 이야기손님: 정희진(여성학/평화학 연구자)
📌 진행: 송란희(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전두환 계엄정국을 흔든 사북 항쟁, 그 중심에 선 인물들의 목소리를 담은 다큐멘터리 . 1980년 사북으로 2026년 광장을 돌아본 피움톡!톡! 현장을 전합니다!

📢 정희진(여성학/평화학 연구자)
"경찰로부터 폭력을 당한 광산 노동자가 아내에게 가정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다정했던 아버지가 고문 당한 후 돌변한 게 아닙니다. 가부장제 사회에서는 어떤 남성이든 가정폭력을 일으킬 수 있죠.“

"여성주의 관점에서 다르게 볼 수 있다면 이 영화는 여성들의 몸이 양측의 전쟁터가 되는 상황을 보여준다고 하겠습니다. 이라영 작가가 쓴 '쇳돌'이라는 책에 나오는 모든 여성은 그 자신이 광산 노동자인데요. 그럼에도 광산 노동자는 철저하게 남성화되어서 호명되고, 여성은 노동이나 항쟁의 주체가 아닌 성적 피해자로만 호명됩니다. 이것을 국가폭력이냐, 젠더폭력이냐의 문제로 보기 보다는 여러 관점에서 종합해서 바라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답답한 세상을 ‘돌파’하는 다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2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놀러오세요!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과 동물학대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상영작: , , , 📌 이야기손님: 손예령(동물자유연대 위기동물대응팀 활동가)📌 진행: ...
11/07/2026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과 동물학대는 어떻게 연결되는가🐕

🎬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 상영작: , , ,
📌 이야기손님: 손예령(동물자유연대 위기동물대응팀 활동가)
📌 진행: 최유연(한국여성의전화 쉼터 시설장)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을 둘러싼 여러 주제를 다룬 단편영화를 모아 본 시간! 그 중 를 중심으로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과 동물학대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살펴본 피움톡!톡! 현장을 전합니다!

📢 손예령(동물자유연대 위기동물대응팀 활동가)

"현재 동물학대와 여성폭력은 전혀 다른 사건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 제보를 받을 때 여성폭력 정황이 보여도 상담소에 전화해보라는 말밖에 못하고, 여성단체에서도 피해자를 지원하다 반려동물을 보호할 곳을 찾을 수 없어 어려움을 겪곤 합니다. 가해자에게는 동물, 아동이 피해자를 통제하기 좋은 수단입니다. '내가 떠나면 이 동물 혹은 아이를 지켜줄 수 없고 데려갈 곳도 없으니 결국 떠나지 못하는' 상황을 만듭니다. 처음 신고가 들어왔을 때부터 통합적으로 처리되어야 하고, 반려동물 동반 입소 쉼터가 꼭 필요합니다."

답답한 세상을 ‘돌파’하는 다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2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놀러오세요!

11/07/2026

19회 여성인권영화제 Day3✨

여성인권영화제 3일 차, 그 생생한 현장을 30초 스케치를 통해 만나보세요.

여성인권영화제는 내일까지 서울영화센터에서 진행됩니다.

다채로운 피움톡!톡!과 대미를 장식할 폐막식까지!
앞으로의 소식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올 여름은 여성인권영화제와 함께✨🌊

#여성인권영화제 #한국여성의전화

💘'여자'의 몸으로 살기 난이도 상💢🎬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상영작 : , , , , 📌이야기손님 : 권순택(출판사 탐탐, 언론시민연대), 금개(작가, 코미디언)📌진행 : ...
11/07/2026

💘'여자'의 몸으로 살기 난이도 상💢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상영작 : , , , ,
📌이야기손님 : 권순택(출판사 탐탐, 언론시민연대), 금개(작가, 코미디언)
📌진행 : 이앙(여성인권영화제 프로그래머)

여성의 몸, 성과 재생산권에 관련된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고 간 이번 피움톡!톡!
여성을 위한 안전하고 즐거운 섹슈얼 라이프 토이샵 모모샵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더욱 유쾌하게 여성의 몸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보는 시간이었는데요. 이야기손님의 한마디 전해드립니다.

📢권순택(출판사 탐탐, 언론시민연대)
“미디어, 사회가 요구하는 성차별적인 '여성상'이 존재합니다. 여성이 신체에 대한 변화와 섹슈얼리티를 이야기 하는 것을 금기시하는 사회에 맞서 우리가 더 많이 이야기하고 토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금개(작가, 코미디언)
“상영작 중에는 이 인상 깊었습니다. 최근 사회의 변화와 함께 레즈비언에게 가능한 선택지로 출산이 고려되고 있는데, 저에게도 재생산권을 다시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퀴어 재생산을 포함해 여성, 소수자의 몸 그리고 재생산권에 대한 다채로운 논의의 장이 열렸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답답한 세상을 ‘돌파’하는 다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2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놀러오세요!

🔥레슬리, 루페 자매와 함께 축제를!🦋🎬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상영작: 콤파르사: 우리들의 행진📌이야기 손님: 레슬리, 루페 ( 주인공 자매)📌진행: 최선혜(한국여성의전화 ...
11/07/2026

🔥레슬리, 루페 자매와 함께 축제를!🦋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상영작: 콤파르사: 우리들의 행진
📌이야기 손님: 레슬리, 루페 ( 주인공 자매)
📌진행: 최선혜(한국여성의전화 사무처장)

41명의 소녀를 희생시킨 과테말라, 반복되는 여성살해에도 침묵하는 사회에 맞서 눈부신 반란을 일으킨 레슬리, 루페 자매! 빛과 예술로 희생자를 기억하고 공동체를 다시 세우려는 자매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본 피움톡!톡! 현장을 전해드립니다.

📢 레슬리 ( 주인공)
“콤파르사 행진에서 날개는 많은 의미가 담고 있어요. 우리 엄마들은 날개가 없어 날 수 없었지만 우리는 날 수 있다는 뜻도 있고, 41명의 소녀들을 기리는 의미도 있죠.”

“이 영화에는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동체를 만들어 협력하는 과정을 담고자 했어요. 가부장제에 의한 여성살해는 계속 일어나고 집에 돌아가는 길조차 안전하지 못한 현실, 41명의 소녀들이 희생된 너무 아픈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똘똘 뭉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 루페 ( 주인공)
“콤파르사는 다른 지역에서도 계속 진행 중이에요. 과테말라 곳곳에서 청소년 거리축제로 자리잡았죠. 한국처럼 과테말라에서도 여성인권에 대해 말하는 게 굉장히 어렵고, 여성살해, 여성폭력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그러나 국가는 이를 책임지려 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저 매일매일 싸우는 것, 좌절해도 싸우는 것, 끝까지 싸우는 것 밖에 없죠.”

“콤파르사 행진을 기획하며 일단 청소년이 많이 참여하는 것에 집중했어요. 예술로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고, 거리에 나가 외치면서 교육도 이루어지죠. 소녀뿐 아니라 소년도 참여해 인식 변화를 만들고자 했어요. 이 행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자라 피해자를 지켜주지 못하는 세상을 바꾸길 바랍니다.”

답답한 세상을 ‘돌파’하는 다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2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19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놀러오세요!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네가 만나면🎬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상영작: 아빠들📌게스트: 지미(성소수자부모모임 운영위원), 에디(커뮤니T 활동가)📌진행 : 정(한국여성의전화 여성...
11/07/2026

☀️있는 그대로의 나와 네가 만나면
🎬영화와 관련된 주제를 심도 있게 파헤쳐 보는 토크쇼, 피움톡!톡!

📌상영작: 아빠들
📌게스트: 지미(성소수자부모모임 운영위원), 에디(커뮤니T 활동가)
📌진행 : 정(한국여성의전화 여성인권상담소 소장)

성소수자 자녀의 아빠들의 차별과 혐오에 맞선 분투, 자기자신과 세상을 바꾸어나가는 활동을 담은 !
나의 문제, 내 아이의 문제가 우리 모두의 문제로 보이게 된 과정부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변화, 있는 그대로의 우리로 살아간다는 것까지 폭넓게 다뤄본 피움톡!톡! 현장을 공유합니다!

📢 지미(성소수자부모모임 운영위원)
“지난 세월 동안 살면서 본 세상보다 아들에게 커밍아웃 받은 후의 세상이 훨씬 더 크다고 생각해요. 아빠들이 왜 영화화됐을까 생각해보면 미국에서도 그런 사람들이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아요. 영화 속 아빠들처럼 아들과 대화하며 남성성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됐고, 맨박스에서도 벗어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약함을 숨기지 않고 이야기하는 것이 이제는 나다움인 것 같아요.“

📢 에디(커뮤니T 활동가)
“남이 뭐라고 해도 끝까지 내가 누구인지 이야기하는 게 나다움인 것 같아요. 이겨냈다기 보다는 묵묵히 버티고 나를 지키려 했던 것이죠. 여성성, 남성성이 그렇듯 나다움이라는 것도 사람마다 모두 다르다고 생각해요. 자기의 환경과 사랑하는 것들을 지켜가는 과정에서 나다움, 남성성, 여성성의 의미를 자기의 언어로 만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답답한 세상을 ‘돌파’하는 다채로운 우리들의 이야기
여성인권영화제는 7월 12일 일요일까지 계속됩니다! 올 여름, 19회 여성인권영화제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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