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2026
오늘로 진천 우석대학교에서 진행된
「상호문화역량 기반 통·번역사 양성과정」 12회기가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과정은 통역 기술을 배우는 시간을 넘어,
상호문화감수성과 정서지능, 윤리와 관계,
공공서비스 통역의 전문성과 자기돌봄까지 함께 고민해 보는 여정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인상 깊었던 것은 참여자들의 진심 어린 소감이었습니다.
“공부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업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연수를 통해 통역인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속에서 관계를 어떻게 유지하고 만날 것인지, 한 사회의 인간으로서 가져야 할 윤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호모인테르라는 말이 새롭고 인상적이었습니다. 통역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깨닫게 되었고, 무엇보다 다른 분들의 실제 경험을 들을 수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제 자신감이 커졌어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만으로도 보람을 느낍니다. 여기서 만난 훌륭한 분들과의 인연이 큰 선물입니다.”
이 글들을 읽으며,
이번 과정이 단지 ‘교육’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배우고 성장하는 만남의 시간이었음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모든 과정을 진정성으로 보살피고 든든하게 이끌어주신
우석대학교 고인숙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과정의 방향을 지켜주시고 참여자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심하게 살펴주신 덕분에, 이번 여정이 더욱 의미 있게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통역은 언어를 옮기는 일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마음을 연결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그 연결은 전문성과 함께, 태도와 윤리, 그리고 성찰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입니다.
12회기를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또 다른 다리를 놓는 통역인으로
앞으로도 건강하고 평화로운 길을 걸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통역은 관계입니다.
✨ 상호문화역량은 삶의 태도입니다.
#상호문화역량
#공공서비스통역
#누구도배제되지않는소통을위하여💕
#정서지능
#호모인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