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2026
의료와 윤리가 만나는 지점, 대동병원이 공정무역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그려 나갑니다. ✨
지난 4월 21일, 국제공정무역기구 한국사무소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대동병원이 의료계 ESG 실천의 선두주자로 나섰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은 의료와 윤리의 교차점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동 목표를 반영합니다. 양 기관은 이번 협력을 통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 기여하고 책임감 있는 소비와 생산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입니다.
특히 대동병원은 국내 종합병원으로서는 고양 명지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ESG 공정무역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입찰 중심의 프랜차이즈 카페가 들어서는 일반적인 병원 환경에서 벗어나, 환자와 의료진에게 가장 안전하고 윤리적이며,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식음료를 제공하기로 한 대동병원의 선택은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대동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활동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병원 내 공정무역 인증 제품 도입 및 사용 확대
✅️ 캠페인 및 임직원 참여를 통한 공정무역 인식 제고
✅️ 공정무역과 연계된 생산자 및 청년 기업 지원
✅️ 글로벌 공정무역 병원 기준에 부합하는 전략 개발
✅️ 사회공헌 및 국제 자원봉사 활동 참여
이번 이니셔티브는 의료 전문가, 직원, 환자 및 방문객 모두가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정무역의 가치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고경숙 이사장이 강조한 바와 같이, 이번 파트너십은 ESG와 공정무역의 원칙을 의료 환경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장기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입니다.
참고: 부산 대동병원은 응급의료, 통합의료 서비스, 국제 의료 협력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의료기관입니다. 지역 의료 시스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다양한 전문 치료를 제공하는 한편, 공중 보건 이니셔티브 및 의료 관광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