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지평 연구소

생태지평 연구소 1. DMZ 보전 및 복원연구
- 세계적 생태보전지역인 비무장지대(DMZ)를 생명평화 지대로 만들기 위한 DMZ 환경가치 홍보와 보전 정책 개발.

생태지평연구소(ecoin.or.kr)는 시민과 함께 정책연구와 현장실천 운동 진행, 현장의 희망을 엮는 환경운동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갑니다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coin06/ 🍀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 🎞 DMZ 생태조사, 국회 DMZ평화포럼, DMZ 일원 생태계 보전 및 홍보방안 연구

2. 갯벌·강하구 보전 및 복원연구
- 생태계의 보고이며, 어민들 삶의 터전인 갯벌과 강하구의 보전·복원을 위한
조사·연구 및 주민네트워크 구축, 새만금 갯벌 모니터링, 갯벌의 역사·문화 연구, 갯벌 지역 네트워크 구축 및 주민참여형 보전·복원방안 연구

3. 대안에너지와 기후변화 연구
- 핵과 석유, 화석연료를 뛰어넘는 자연에너지의

보급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연구, 재생가능에너지 확대, 기후변화와 자연재해, 지속가능 에너지 시나리오, 유채 바이오에너지 활용 연구

3. 아토피 Zero 운동 : 자연이 키우는 아이들
- 유해화학물질의 증가, 자연환경의 오염으로 급증하는 아토피 질환의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연구·조사와 프로그램 운영, 아토피Zero 자연학교, 아토피가족 생활환경 조사(실내대기, 생활습관 등), 아토피Zero 정보네트워크 구축, 아토피Zero 센터 추진

4. 환경파괴 현안 대응 연구
- 개발시대의 패러다임에 갇혀 발생되는 대형국책사업 등 주요 환경파괴 현안 대응 및 환경 관련 이슈 연구, 대형국책사업과 기업 활동 등 현안 대응, 경부운하 환경성·경제성 연구, 생태경제 연구, 지속가능사회 연구

5. ‘생태사회’ 연구: 사람과 자연의 공존
- 경제, 사회, 환경이 지속가능한 대안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생태도시 연구와
실천프로그램 추진, 생태마을 도시 연구, 생태도시 시범사업 운영, 환경권 연구, 환경과 자연재해 연구 및 모니터링

🎊 생태지평연구소 창립 20주년 특별호 vol.05 🎊🌱 다섯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이번 특별호에는”빠른 개발 속에서 지켜온 생태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생태지평의 스무 해를 돌아보는 명호 소장의 대표자 기고글과생태...
01/08/2026

🎊 생태지평연구소 창립 20주년 특별호 vol.05 🎊

🌱 다섯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특별호에는
”빠른 개발 속에서 지켜온 생태의 시간“이라는 제목으로
생태지평의 스무 해를 돌아보는 명호 소장의 대표자 기고글과
생태지평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나현필 국제민주연대 사무국장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그리고 반가운 소식도 함께 전합니다.
서산, 여수, 고흥, 무안 갯벌의 추가 등재가 확정되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가 이루어졌습니다. 등재 확정 당일, 생태지평은 발언 기회를 빌려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의 방향성과 보완이 필요한 점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생태지평 유튜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 곁에는 늘 함께해주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당신이 더해준 오늘이
생태지평의 다음 20년이 됩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환영합니다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의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하며, 서산·여수·고흥·무안 등지의 갯벌이 새롭게 세계유산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생태지...
25/07/2026

👏👏👏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유산 2단계 확대 등재를 환영합니다

세계유산위원회가 「한국의 갯벌」의 중대한 경계 변경을 승인하며, 서산·여수·고흥·무안 등지의 갯벌이 새롭게 세계유산목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생태지평연구소는 이번 2단계 확대 등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번 확장으로 「한국의 갯벌」은 여섯 개 구성요소, 총 15만 6천여 헥타르에 이르는 연속유산으로 거듭났습니다. 황해의 얕은 바다가 빚어낸 이 갯벌들은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를 오가는 수백만 마리 물새의 생명줄이며, 넓적부리도요, 저어새, 노랑부리백로, 흑두루미 등 국제적 멸종위기종들의 핵심 서식지입니다. 2,454종에 이르는 동식물과 1,349종의 대형저서동물이 기록된 이곳은 그 자체로 살아 있는 생물다양성의 보고입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이번 결정문에서 2019년 갯벌 관련 법률 제정 이후 매립 중단과 단계적 복원이 이루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아직 남은 과제를 분명히 짚었습니다. 앞으로도 오염·연안 풍력발전·수산자원 감소·기후변화 등 새로운 위협에 대한 면밀한 감시가 필요하며, 이전 결정문의 완전한 이행과 추가 지역에 대한 지역사회 지지 확보를 통해 연속유산을 완성해 나갈 것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생태지평연구소는 이번 등재가 갯벌 보전의 종착점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세월 갯벌과 함께 살아온 지역공동체의 전통지식이 미래세대로 이어지고, 개발 압력 속에서도 갯벌의 생태적 가치가 지켜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한국의 갯벌‘ 2단계 세계유산 등재를 다시 한번 축하하며, 이 소중한 갯벌을 함께 지켜나가기를 바랍니다.

2026. 07. 25
생태지평연구소

📢 20260724 [생태지평 활동소식 vol.03]등재는 자랑하고, 보전은 외면하는 나라.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서전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세계유산 보전 없는 등재를 규탄하는기...
25/07/2026

📢 20260724 [생태지평 활동소식 vol.03]
등재는 자랑하고, 보전은 외면하는 나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가 열린 부산 벡스코 앞에서
전국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세계유산 보전 없는 등재를 규탄하는
기자회견과 행진, 다잉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기자회견 전문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환경 운동 현장의 실무, 궁금하지 않으세요?생태지평은 서울시 ‘서울영커리어스 점프업’ 제로웨이스트 분야참여기업으로 함께합니다. 이번엔 2차 모집 소식이에요.환경과 생태,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며현장에서 실무...
24/07/2026

🔔🔔
🌿 환경 운동 현장의 실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생태지평은 서울시 ‘서울영커리어스 점프업’ 제로웨이스트 분야
참여기업으로 함께합니다. 이번엔 2차 모집 소식이에요.

환경과 생태, 지속가능한 사회를 고민하며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청년이라면
이번 2차 모집을 놓치지 마세요.

✅ 만 19~39세 서울 거주 미취업 청년 대상
✅ 일 8시간 주 5일 근무
✅ 월 최대 253만 원 내외 급여 지원(세전, ‘26년 서울시 생활임금 적용)
✅ 자립준비청년, 장애인, 부상제대군인 등 취업취약계층 우대(서류가점)

📌 신청기간
2026. 8. 3.(월) ~ 8. 14.(금) 18:00
※신청일에 맞춰 접수페이지 오픈

📍신청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에서
미래 청년 일자리를 검색해보세요!

🪶 새를 이해하는 일에서 시작해,갯벌과 생물다양성,그리고 정책까지.2026 갯벌시민학교 강의영상을 공개합니다.기초적인 조류 생태부터도요물떼새 동정,염생식물 모니터링,해양보호구역,해상풍력과 환경영향평가까지.전문가들이 ...
16/07/2026

🪶
새를 이해하는 일에서 시작해,
갯벌과 생물다양성,
그리고 정책까지.

2026 갯벌시민학교 강의영상을 공개합니다.

기초적인 조류 생태부터
도요물떼새 동정,
염생식물 모니터링,
해양보호구역,
해상풍력과 환경영향평가까지.

전문가들이 전하는
강의를 온라인에서 만나보세요.

📖 이론에서 현장으로,
🔎 현장에서 정책으로.

생태지평과 함께
자연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보세요.

📺 아래 링크에서 지금 바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uly.kr/15RIAb9

[안내] 장지영 협동처장 추도식장지영 처장이 떠난 지 49일 되어갑니다.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마음과 그가 남긴 과제를 안고 살아가야 할,살아있는 ‘우리’를 위하여 ‘장지영을 보내는 날’ 마련하고자 합니다.🧭행사 진행...
15/07/2026

[안내] 장지영 협동처장 추도식

장지영 처장이 떠난 지 49일 되어갑니다.
아직 떠나보내지 못한 마음과 그가 남긴 과제를 안고 살아가야 할,살아있는 ‘우리’를 위하여 ‘장지영을 보내는 날’ 마련하고자 합니다.

🧭행사 진행 순서
15:00~16:00 [식전행사] 인사나눔
16:00~17:00 [1부] 장지영의 생
17:00~18:00 [2부] 장지영이 남긴 갯벌
18:00~18:30 [3부] 잘 있어요, 장지영

일시 : 2026년 8월 1일 (토) 오후 4시~6시 (3시부터 참여 가능)
장소 : 람사르고창갯벌센터
참가방법 : 🔽신청서 폼 작성 🔽
https://forms.gle/dZ68ff7srRSyJDJ89

[한 손으로 보는 멸종위기 생물도감 - 검은머리갈매기 편]이름처럼 까만 머리가 포인트인 줄 알았는데…계절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새라는 점! 👀검은머리갈매기는 갯벌이 발달한 해안과 강 하구에서 살아가며게, 갯지렁이,...
03/07/2026

[한 손으로 보는 멸종위기 생물도감 - 검은머리갈매기 편]

이름처럼 까만 머리가 포인트인 줄 알았는데…
계절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는 새라는 점! 👀

검은머리갈매기는 갯벌이 발달한 해안과 강 하구에서 살아가며
게, 갯지렁이, 작은 어류 등을 먹고 지냅니다.

하지만 갯벌 개발과 매립, 서식지 훼손으로
이 작은 생명의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어요.

갯벌을 지키는 일은
검은머리갈매기를 비롯한 수많은 생명을 지키는 일 🌊

작은 관심이 모이면,
멸종은 멈출 수 있습니다.

검은머리갈매기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카드뉴스를 넘겨 확인해 주세요 👉

#멸종위기야생생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교보생명
#함께만드는세상 #생태지평

🎊 생태지평연구소 창립 20주년 특별호 vol.04 🎊🌱 네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이번 특별호에는생태지평의 스무 해를 돌아보는 대표자 기고글과생태지평과 함께 현장을 마주해온조성오 변호사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현장을...
30/06/2026

🎊 생태지평연구소 창립 20주년 특별호 vol.04 🎊

🌱 네 번째 이야기를 전합니다.

이번 특별호에는
생태지평의 스무 해를 돌아보는 대표자 기고글과
생태지평과 함께 현장을 마주해온
조성오 변호사의 인터뷰를 담았습니다.

현장을 기록하고,
생태적 가치를 말하고,
더 나은 사회를 향해 걸어온 시간.

그 곁에는 늘 함께해주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이번 호에는 장지영 협동처장을 보내드리며
함께 애도해주신 분들께 전하는 감사의 마음도 담았습니다.

당신이 더해준 오늘이
생태지평의 다음 20년이 됩니다.

👉 프로필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2026년 6월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우포늪으로 여행을 갔습니다.우포늪은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 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505천㎡의 광활한 늪지입니다. 입구의 자전거 대여소에 ”걸으면...
29/06/2026

2026년 6월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우포늪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우포늪은 창녕군 유어면, 이방면, 대합면, 대지면 등 4개 면에 걸쳐있는 총면적 2,505천㎡의 광활한 늪지입니다. 입구의 자전거 대여소에 ”걸으면 3시간, 자전거 타면 1시간“이라고 적혀있더군요. 다 돌아보는 것은 빠르게 포기하고, 한적한 산책로를 느긋하게 걸으며 우포늪을 바라보았습니다.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온 듯 커다랗게 자란 나무들과 기대보다 더 드넓게 펼쳐진 늪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우포늪은 2011년에 천연기념물 제524호로 지정되었고, 람사르 습지로도 등록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우포늪에 사냥할 먹이가 많이 사는지 찰방찰방 걸어 다니며 사냥을 하는 왜가리나 백로를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800여 종의 식물류, 209종의 조류, 28종의 어류, 180종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 17종의 포유류 등 수많은 생물이 서식하고 있어 생명 다양성의 보고라 알려집니다.

내륙 습지는 쓸모없는 버려진 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홍수를 막아주고 수질을 정화해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 조류, 양서류, 어류 등 생물들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생물 다양성을 유지해줍니다. 사람들은 당장 눈앞의 이익을 위해 인위적으로 개발을 하거나 토지의 용도를 바꾸자고 주장합니다.

《모래 군의 열두 달》에서 레오폴드는 토지윤리의 ’결론적 도덕률‘로서 이렇게 선언합니다.

”생명 공동체의 통합성과 안정성 그리고 아름다움의 보전에 이바지한다면, 그것은 옳다. 그렇지 않다면 그르다.“

국내에서 20년간 내륙습지 약 176곳(전체의 약 6.5%)이 사라진 걸로 조사되었습니다. (국립습지센터) 여러 동식물과 생물들뿐만 아니라 인간마저도 습지에 기대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바다만큼 깊고 넓었던 삶, 장지영 처장을 떠나보냅니다. 사라져가는 생명을 기록하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만나고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더 많은 생명과 함께하고자 수없이 현장을 누비며,...
15/06/202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바다만큼 깊고 넓었던 삶, 장지영 처장을 떠나보냅니다.

사라져가는 생명을 기록하고, 생명과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을 만나고
더 나은 세상을 꿈꾸며, 더 많은 생명과 함께하고자 수없이 현장을 누비며, 환경운동의 깊이와 넓이를 확장해왔던
선배이자 후배, 친구이자 동지였던 故장지영 협동처장님을 애타는 마음으로 떠나보냅니다.

고인은 1996년 환경운동연합 갯벌보전 기획부장으로 시작하여 2006년부터 2026년까지 생태지평 협동처장으로 재직하면서 30년간 한국의 갯벌보전운동에 삶의 대부분을 헌신하셨습니다. 그 헌신으로 우리는 갯벌과 바다에 기대어 사는 사람들과 생명의 가치를 알게 되었습니다. 뜨거운 열정의 발걸음은 쉬지 않았습니다. 단단했고, 치열했던 고민의 결과들은 이제 우리사회의 지울 수 없는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온몸으로 호소해왔던 생명과 더불어 사는 삶의 길을, 미처 다 걷지 못한 길을 이어가겠습니다. 지친이들을 다독이며 독려하며 수평선과 함께 걷던 미소를 잊지 않겠습니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현장을 이해하고, 이론을 고민했던 故장지영 처장님의 발걸음을 기억하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지로 함께 걸을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이었습니다.

2026년 6월 15일
생태지평 임원·연구원 일동

Address

월드컵북로 12길 20 (성산동), 보영빌딩 6층
Seoul
03978

Opening Hours

Monday 09:30 - 18:30
Tuesday 09:30 - 18:30
Wednesday 09:30 - 18:30
Thursday 09:30 - 18:30
Friday 09:30 - 18:30

Telephone

+82-2-338-9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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