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이주여성 편에서 단단히 걷는 이여인터입니다🏄‍♀️

4월 17일부터 진행했던 2026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13분의 참여자 전원이 무사히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이 교육은 페미니스트, 미등록 이주민, 이주배경 청소년/아동, 퀴어, 노인, 돌봄...
19/06/2026

4월 17일부터 진행했던 2026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오늘 마무리 되었습니다. 13분의 참여자 전원이 무사히 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이 교육은 페미니스트, 미등록 이주민, 이주배경 청소년/아동, 퀴어, 노인, 돌봄노동자, 통번역자 등 다양한 위치에 있는 이주여성의 현실을 깊이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한 곳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제도와 법 속에 위치하지 못한 이주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아냈습니다. 나아가 상담소, 쉼터 등 다양한 현장에서 이주여성과 마주할 때, 우리가 어떤 태도를 지녀야 하는 지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이주여성을 '복지수혜자'나 결혼이주여성이라고 납작하게 보지 않고, 계속해서 마주하게 될 새로운 위치의 이주여성을 상상해 나가야 합니다.
교육에서 배운 상담기법들은 단순히 상담할 때에만 쓰이는 기술이 아니라, 활동가로서 이주여성/동료를 대하는 일상적인 태도이자 철학일 수 있습니다. 여성주의적으로, 내가 만나는 사람의 강점을 발견하고, 우리의 몸을 깨워 방어하며, 결코 개인의 문제로만 환원할 수 없는 구조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다짐의 이야기였습니다.

이여인터와 함께, 혹은 다양한 이주여성 인권운동의 현장에서 만나요!

어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 인권지원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에 걸쳐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할 수 있었습니다. 1부 강연자로 나선 송란...
18/06/2026

어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폭력피해 이주여성 인권지원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1부와 2부에 걸쳐 활동가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결집할 수 있었습니다.

1부 강연자로 나선 송란희 한국여성의전화 대표는 친밀한 관계 내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 관련 정책 변화의 역사를 짚었습니다. 이번 강연은 이주여성 인권지원 활동가들이 현장에서 지녀야 할 자세와 감각을 점검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에 대해 현장에서 어렇게 어떻게 대응하며 연대해 나갈지 성찰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권주희 서울이주여성상담센터 센터장, 김민정 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 소장, 이영아 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센터장의 이주여성 사건 지원 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 현재의 제도로 풀기 어려운 사례를 공유하며, 이주여성 지원 제도의 한계와 문제점을 명확히 짚어보고, 대안을 함께 고민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앞으로도 이주여성의 인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여러분과 함께해 나가겠습니다.

✨ 2026년 이여인터 후원의 밤 소개 및 안내: https://sites.google.com/wmigrant.org/2026donation

거침없는 걸음, 멈춤없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3600만원의 연대후원이 더 필요합니다. 이주여성의 당찬 걸음이 지치지 않도록, 후원으로 이여인터를 함께 채워주세요!🌿 2026년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일시 : 20...
13/06/2026

거침없는 걸음, 멈춤없는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3600만원의 연대후원이 더 필요합니다. 이주여성의 당찬 걸음이 지치지 않도록, 후원으로 이여인터를 함께 채워주세요!

🌿 2026년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7월 3일 (금) 18시
- 장소 : 이호철북콘서트홀

🌳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① 일시후원하기: 우리은행 1005-601-348684
- 기부금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AY9b9yuBMZPhetd38
② 정기후원하기 : https://m.site.naver.com/25N9a
③ 이미 후원회원이라면, 후원금 증액하기 : https://forms.gle/dg4VfMPrgouf58zYA

매주 이여인터 쉼터의 식탁에초록마을의 마음이 도착합니다 🥗🍈🍅🍆🥜🍄‍🟫🍄‍계절을 담은 먹거리로 쉼터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초록마을의 다정한 연대에 감사드립니다.세상을 바꾸는 일은누군가의 식탁을 함께 차리는 마음...
12/06/2026

매주 이여인터 쉼터의 식탁에
초록마을의 마음이 도착합니다 🥗

🍈🍅🍆🥜🍄‍🟫🍄‍

계절을 담은 먹거리로
쉼터의 식탁을 든든하게 채워주시는
초록마을의 다정한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세상을 바꾸는 일은
누군가의 식탁을 함께 차리는 마음에서 시작되기도 합니다.

밥 건강히 챙겨먹길 바라는 안부에 
잘 먹고, 잘 쉬고, 나아갈 힘을 든든히 충전합니다 💞




#초록마을
#이여인터

안녕하세요.폭력피해 이주여성 인권지원 활동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6년 6월 17일 (수) 10:00-17:00🟣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3 🟣 ...
12/06/2026

안녕하세요.
폭력피해 이주여성 인권지원 활동가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시 : 2026년 6월 17일 (수) 10:00-17:00

🟣 장소 : 서울여성플라자 아트컬리지3 

🟣 내용
● 1부 강연 :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 관련 정책 - 송란희(한국여성의 전화 대표) 
● 2부 사례워크숍 : 친밀한 관계 내 이주여성 폭력 
- 진행 : 허오영숙(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대표) 
- 발표 : 권주희(서울이주여성인권센터 센터장)     
             김민정(남서울이주여성상담소 소장)
             이영아(경기도이주여성상담센터 센터장)    

🟣 참여대상 : 이주여성 인권지원의 경험이 있는 활동가 

🟣 신청기간 : 2026년 6월 16일 (화) 10시까지 

🟣 신청서 : https://forms.gle/rutpxMNLPAEnxpsL9

※ 문의 : 02-3672-8988 (나랑토야)

🎬 서울인권영화제 〈쪽〉 상영과 GV에 함께했습니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나는 오류입니까“ 섹션에서 조주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쪽〉 인권해설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습니다.〈쪽〉은 개발로...
08/06/2026

🎬 서울인권영화제 〈쪽〉 상영과 GV에 함께했습니다 🙂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의 ”나는 오류입니까“ 섹션에서 조주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쪽〉 인권해설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쪽〉은 개발로 본래의 서식지에서 쫓겨난 금개구리와, 지역소멸의 해법으로 호명되는 고려인 이주 정책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GV에 이야기손님으로 참여한 나랑토야 활동가는 “개구리도 이주한 생명이고, 이주민도 이주한 인간인데, 둘 모두 관리와 통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점이 겹쳐 보였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특히 이주민을 지역을 살릴 자원, “우수한 시민”이 되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정책의 시선을 짚으며 불쾌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주민에게도, 금개구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촘촘한 통제가 아니라 안정적인 체류의 권리, 존중받는 삶의 조건, 차별 없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서식지일 것입니다.

소중한 질문을 열어준 조주현 감독님, 서울인권영화제, 함께 이야기 나눠주신 관객 여러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쪽

2026 이여인터 후원의 밤 ✨거침없이 멈춤없이 함께가는 이주여성 인권운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우리 곁에 살아가고 있지만 호명되지 못한 이주여성의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멈춤없이 함께가는 이주여성 ...
08/06/2026

2026 이여인터 후원의 밤 ✨거침없이 멈춤없이 함께가는 이주여성 인권운동✨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우리 곁에 살아가고 있지만 호명되지 못한 이주여성의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거침없이 멈춤없이 함께가는 이주여성 인권운동"의 당찬 걸음에 여러분도 동행해 주세요.

✨ 2026년 이여인터 후원의 밤 소개 및 안내: https://sites.google.com/wmigrant.org/2026do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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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후원의 밤에 초대합니다
- 일시 : 2026년 7월 3일 (금) 18시
- 장소 : 이호철북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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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후원의 밤은
📢 이주여성이 그리는 이여인터 활동이야기
📢 다시 돌아온, 이여인터 활동가 뮤비
📢 이주배경 활동가의 고향집 홈스테이 경매
📢 이주민 합창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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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① 일시후원하기: 우리은행 1005-601-348684
- 기부금영수증 신청: https://forms.gle/AY9b9yuBMZPhetd38
② 정기후원하기 : https://m.site.naver.com/25N9a
③ 이미 후원회원이라면, 후원금 증액하기 : https://forms.gle/dg4VfMPrgouf58zYA

거침없는 걸음, 멈춤없는 활동!
이 당찬 걸음이 지치지 않도록
후원으로 함께해주세요.

🎬 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에 이여인터 등장!올해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조주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쪽〉 인권해설과 관객과의 대화(GV)에 함께합니다.-----〈쪽〉은 금개구리의 강제 이주와 지역의 고...
04/06/2026

🎬 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에 이여인터 등장!

올해 서울인권영화제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조주현 감독의 다큐멘터리 〈쪽〉 인권해설과 관객과의 대화(GV)에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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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은 금개구리의 강제 이주와 지역의 고려인 이주 정책을 나란히 비추며 묻습니다.
누가 이주를 결정하는가.
누가 삶의 조건을 통제하는가.
그리고 어떤 사람이 ‘함께 사는 시민’으로 ’인정‘받는가.

이주민은 인구 위기의 해법도,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자원도, 관리되어야 할 대상도 아닙니다.
이미 이 사회를 함께 지탱하고 살아가는 동료 시민입니다.

서울인권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인권의 현장과 투쟁의 삶, 그리고 우리가 함께 바꿔야 할 세계를 마주하게 합니다.
인권영화는 ”누구나 차별 없이 보고, 듣고, 읽고, 느낄 수 있어야 한다“는 원칙 위에서 더 넓은 관람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여인터도 그 멋진 장에서 함께 묻고 싶습니다.
통제와 배제의 포획망을 거두고, 모두가 자기 삶의 자리에서 존엄하게 뿌리내릴 수 있는 사회는 어떻게 가능할까요? 어떻게 만들어갈 수 있을까요?

오는 6월 5일, 저녁 5시 30분!!
영화 〈쪽〉과 함께 이주의 권리와 체류의 안정, 그리고 함께 살아갈 조건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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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서울인권영화제
- 상영작 〈쪽〉 jjok
https://hrflix.org/film/%ec%aa%bd/
- 조주현 | 한국 | 25분 | 다큐멘터리
- 6/5, 17:30
- 이여인터 인권해설 & GV 참여
- 누구나 (예매없이) 오셔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 #쪽 #이주민 #이주여성 #인종차별

🙏 아리셀 화재참사 2주기 애도의 밤 후기이여인터는 5월 31일, 아리셀 화재참사 2주기 애도의 밤에 다녀왔습니다.함께 밥을 먹고, 떠난 이들의 이름과 삶을 이야기하며 애도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유가족의 목소리를 ...
01/06/2026

🙏 아리셀 화재참사 2주기 애도의 밤 후기

이여인터는 5월 31일, 아리셀 화재참사 2주기 애도의 밤에 다녀왔습니다.

함께 밥을 먹고, 떠난 이들의 이름과 삶을 이야기하며 애도의 시간을 나누었습니다.
유가족의 목소리를 듣고, 남아서 살아가는 존재로서 어떻게 기억하고 연대할 것인지 다시 생각하는 자리였습니다.

참사를 자꾸만 ‘특별한 누군가의 비극’으로 분리해내는 사회 속에서, 이번 애도의 밤은 아리셀 참사 희생자들이 우리와 같은 하루를 살아가던 동시대의 이웃이었다는 사실을 겹쳐놓는 시간이었습니다.

2024년 6월 24일, 누군가는 출근을 했고, 누군가는 퇴근 후를 기다렸고, 누군가는 가까운 사람들과 저녁을 약속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여름을 보낼 때, 누군가는 그 여름에 멈춰있게 되었습니다.
또 어떤 노동은 더 위험한 자리에 놓였고, 어떤 죽음은 더 쉽게 잊히도록 방치되었습니다.
특히 이주민이고 여성이고, 비정규직인 이들의 죽음을 사회는 납작한 숫자와 통계만 남기려 합니다.

하지만, 애도는 숫자를 이름으로 되돌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떠난 이들의 삶과 꿈, 관계를 기억하고 부르는 일.
그리고 다시는 누구도 위험 속에 홀로 남겨두지 않겠다고 말하는 일입니다.

혐오와 냉소 속에서도 끝내 애도를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유가족의 곁을 지키고, 함께 슬퍼하고, 함께 기억하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여인터도 그 곁에서 함께하겠습니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유해 수습도, 진상 규명도 끝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 기억하려 합니다.
아리셀 화재 참사가 그저 ‘지나간 사건’으로 남지 않도록, 살아남은 우리가 계속 이름을 부르고 곁에 서 있으려 합니다.

애도의 밤은 끝났지만, 애도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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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종로구 종로 65길 27-1 코콤빌딩 2층
Seoul
0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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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10:00 - 18:00
Tuesday 10:00 - 18:00
Wednesday 10:0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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