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8/2026
작은책 8월호 📖 기고문
〈환대의 첫 번째 이름〉
“어떻게 불러 드리면 될까요?”
낯선 이름은 다시 묻고, 천천히 따라 부르면 어느새 익숙해집니다.
그런데 왜 이주여성의 이름 앞에서는 그 수고가 자주 생략될까요.
‘이주여성’이라는 말보다 먼저 한 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리는 사회.
틀리면 다시 묻고, 잊으면 다시 배우며, 그 사람이 원하는 이름으로 부르는 일에서 환대는 시작될지도 모릅니다.
작은책 8월호에는 이름을 배우는 일과 환대, 그리고 이주여성 인권운동을 썼습니다.
📎 8월호 PDF 원문 내려받기
〈환대의 첫 번째 이름〉
https://drive.google.com/file/d/10XA9tFmeM-iEjLouNBlLh1xIKjUasqoY/view?usp=sharing
글 | 남지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 활동가
《작은책》 ‘이주여성 인권 이야기’ 2026년 8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