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7/2026
안녕하세요. 한국환자단체연합회입니다.
어제 7월 29일 국민의힘 이소희 의원 주최로 국회에서 「의료사고 이력, 국민은 알아야 합니다」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토론회 이후 다음과 같은 문제가 확인되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긴급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첫째, 대한의사협회가 발행하는 의협신문은 의료계의 반대 의견은 상세히 소개하면서 환자·소비자·법률가·학계의 주장과 토론 현장에서 바로잡힌 핵심 법률 사실은 누락한 불균형 보도를 했습니다.
둘째,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은 의료인 이력 공개제도에 대한 정부 입장을 검토하는 데 중요한 현행 「의료법」의 면허취소 규정을 잘못 이해한 내용을 토론회에서 발언했습니다.
셋째, 일부 의료계 인사들은 의료인 이력 공개 관련 법안 발의를 준비하는 이소희 의원의 의료사고 피해 경험과 입법 취지를 ‘사적 복수’와 ‘복수심’으로 매도하며 인신공격성 비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한국환자단체연합회는 의협신문의 책임 있는 보완 보도, 보건복지부의 정확한 법률관계 확인과 공식 정정, 일부 의료계의 이소희 의원에 대한 인신공격 중단을 촉구하는 공식 입장을 발표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30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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