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은 2002년 5월25일 창립된 민간 환경단체로 환경운동연합의 46번째 지역조직입니다.
* 후원하기: https://online.mrm.or.kr/kLEyNoP

25/05/2026

🌈우리 강에 더 많은 생명이 흐르도록🌈

물고기가 자유롭게 오가고, 물길이 막힘없이 흐르며, 더 건강한 탄천을 만들기 위해, 보 철거에 함께해 주세요. 💕

👍 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을 위해, 보 철거에 함께하기 서명: https://docs.google.com/forms/d/12nQ3ytwSiPUANNL5sswL1nkSMBMkmZqs-FXK79vHXXI/viewform?edit_requested=true

#탄천 #수내보 #구미보 #세계물고기이동의날 #마을하천컬렉티브 #코카콜라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 기념, 물고기운동회5월 21일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을 기념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5월 23일(토) ‘물고기운동회’를 열었습니다. 원래는 5월 21일(목) 수내보 앞 탄천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
25/05/2026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 기념, 물고기운동회

5월 21일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을 기념해, 성남환경운동연합은 5월 23일(토) ‘물고기운동회’를 열었습니다. 원래는 5월 21일(목) 수내보 앞 탄천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지만, 비로 인해 구미보 앞 탄천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했습니다. ☂️☂️☂️

참가자들이 물고기처럼 장애물을 넘는 일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뜀틀과 허들을 넘지 못해 아래로 통과하기도 하며, 막힌 물길을 지나가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몸으로 느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

물고기가 되어 장애물을 넘어본 뒤, 참가자들은 이런 마음을 남겼습니다. 😘

🌈 “물고기야, 생각보다 무척 힘들게 살고 있구나. 불필요한 장애물을 없애도록 노력할게. 사랑해!”

🔥“물고기야, 네가 자유로웠으면 좋겠어!”

👍“물고기야, 어려움 없이 헤엄치길 바라!”

🌸“물고기야, 장애물을 만들어서 미안해.”

세계 물고기 이동의 날은 물고기의 이동, 자유롭게 흐르는 강, 그리고 수생태계의 연결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함께 생각하는 날입니다.

우리 탄천에도 여전히 물고기의 자유로운 이동을 막는 하천 구조물인 ‘보’가 남아 있습니다. 과거 농업용수 이용을 위해 설치되었던 콘크리트보 10개 중 6개, 오리보·구미보·수내보·양현보·사송보·둔전보가 아직 남아 물고기의 이동을 막고 있습니다.

물고기가 자유롭게 오가고, 물길이 막힘없이 흐르며, 더 건강한 탄천을 만들기 위해, 보 철거에 함께해 주세요. 💕

#탄천 #수내보 #구미보 #세계물고기이동의날 #마을하천컬렉티브 #코카콜라 #숲과나눔 #풀씨행동연구소 #환경운동연합 #성남환경운동연합

🌸2026년 세계수달의 날 기념, 수달그림한마당🌸5월 23일(토), 2026년 세계수달의 날을 기념해 ‘흐르는 탄천, 수달이 사는 탄천’을 주제로 수달그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성남물빛정원의 푸른 나무 사이로 2025...
25/05/2026

🌸2026년 세계수달의 날 기념, 수달그림한마당🌸

5월 23일(토), 2026년 세계수달의 날을 기념해 ‘흐르는 탄천, 수달이 사는 탄천’을 주제로 수달그림한마당을 진행했습니다.

성남물빛정원의 푸른 나무 사이로 2025년 수달그림 전시를 지나, 탄천 두 물길 사이에서 2026년 수달그림한마당을 열었습니다.

수달그림한마당은 한국수달네트워크 최종인 대표님의 ‘수달 이야기’로 시작했습니다. 최종인 대표님은 참가자들과 수달쉼터를 모니터링하며 탄천에 수달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과 수달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생태공간을 함께 만들고 지켜가는 일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이어 이서윤 선생님의 진행으로 참가자들은 “수달이 살아가는 탄천”을 멋진 그림으로 표현했고, 최종인 대표님과는 “수달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보금자리”를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오늘 참 예쁜 날이었다”, “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내년에도 수달이 살아가는 흐르는 탄천에서 다시 만나요. 💕🌈

#성남시 #탄천 #수달그림대회 #수달보금자리 #성남환경운동연합

은새나래 청소년탐조단_5월 활동후기* 글 : 오영조 강사님*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10시~12시* 날씨, 기온 : 맑음, 30도* 장소 :탄천민물고기생태습지원* 참석자 : 김소은, 김하은, 박재하, ...
19/05/2026

은새나래 청소년탐조단_5월 활동후기

* 글 : 오영조 강사님
* 일시 : 2026년 5월 17일(일),10시~12시
* 날씨, 기온 : 맑음, 30도
* 장소 :탄천민물고기생태습지원
* 참석자 : 김소은, 김하은, 박재하, 서지우, 정하윤, 한예준, 한유라
* 모니터링종: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중대백로, 쇠백로, 해오라기, 민물가마우지, 청다리도요, 깝짝도요, 흰목물떼새, 큰부리까마귀, 물까치, 까치, 참새, 붉은머리오목눈이, 뻐꾸기(s)
(답사) 파랑새, 검은등뻐꾸기(s), 꾀꼬리

은새나래 탐조클럽 두 번째 모임이다. 오늘은 3개 조로 팀을 만들었다. 자료집을 만든다는 조건을 달고 정성껏 모니터링에 임해 달라고 부탁을 하고 시작합니다.

4월 모니터링 때 만난 쇠오리는 고향으로 돌아갔는지 한 마리도 보이지 않는다. 이맘때는 오리 새끼들이 어미를 따라다니는 모습을 흔하게 보는데 보이지 않아서 아쉽다. 오리들이 둥지를 틀만한 풀숲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그런지 고민이 필요하다. 먹이활동하느라 정신없는 청다리도요가 보인다. 나그네 새로 서해 갯벌에서 고향으로 가는 길에 혼자 낙오가 되었는지 탄천습지원에서 관찰된 것은 처음이다.

아름다운 소리를 내면서 날아가는 깝짝도요, 작년에는 한 번도 관찰되지 않은 흰목물떼새를 두 마리나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4월보다 깃털 색이 칙칙한 모습을 보이는 청둥오리, 습지에 날아든 쇠물닭, 서지우 학생이 찾은 오색딱따구리, 큰부리까마귀가 죽은 오리 사체를 먹는 모습, 둥지를 나온 까치 어린 새들, 뱁새 소리를 들으며 모니터링을 마쳤다. 함께한 부모님은 주변 풍경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시는 반면 더워서 죽겠다고 투덜거리는 학생, 작은 곤충에도 관심을 갖는 학생,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으로 기분 좋게 마무리하며 6월에 꼭 만나기로 약속한다.

* 청소년 은새나래 탐조 활동은 매월 1회 진행됩니다.
* 홈페이지 보러가기: https://sn.ekfem.or.kr

#성남환경운동연합 #은새나래 #청소년탐조 #탐조 #흰목물떼새 #탄천 #생물다양성 #성남시

5월 14일, 모란시장 인근 탄천에서 서울교통공사 모란영업소와 함께 생태교란식물 관리 활동에 나섰습니다. 환삼덩굴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교란식물로, 갈대 등을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고 광합성을 방해해 결국 다른 ...
15/05/2026

5월 14일, 모란시장 인근 탄천에서 서울교통공사 모란영업소와 함께 생태교란식물 관리 활동에 나섰습니다.

환삼덩굴은 환경부가 지정한 생태교란식물로, 갈대 등을 감고 올라가 햇빛을 차단하고 광합성을 방해해 결국 다른 식물이 살아가기 어렵게 만듭니다. 특히 번식력이 매우 강해 탄천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환삼덩굴은 새순이 올라오는 3~4월에 관리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지만, 지금 5월에도 아주 늦은 것은 아닙니다. 다만 줄기가 부쩍 자라고 잔가시도 많아져 작업 강도는 더 세집니다. 😭

서울교통공사 모란영업소팀은 더운날임에도 긴팔 옷과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했는데요. 탄천에서 이런 활동이 처음이라 모두 힘들어했지만, 웃음을 잃지 않고 즐겁게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 그리고 우리 성남환경운동연합에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더 기분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모란영업소 #탄천 #생태교란식물 #환삼덩굴 #성남환경운동연합

세계 수달의 날 기념, 2026년 탄천, 수달그리기 한마당- 수달의 보금자리, 함께 만들어요 -올해도 탄천에서 수달그리기 한마당을 엽니다. 😘 그림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부터 19일까지 남위례역에서 전...
11/05/2026

세계 수달의 날 기념, 2026년 탄천, 수달그리기 한마당
- 수달의 보금자리, 함께 만들어요 -

올해도 탄천에서 수달그리기 한마당을 엽니다. 😘 그림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5일부터 19일까지 남위례역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

👍특히 올해는 성남시 생태하천과 협조로, 참가자들과 함께 수달 보금자리를 만드는 활동도 진행해요.

탄천과 수달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신청하기 https://bit.ly/2026년탄천수달그리기한마당

- 일시: 2026년 5월 23일(토) 오전 9시 30분~12시 30분
- 장소 : 구미교 앞 탄천 (동막천과 탄천이 만나는 곳)
- 대상 : 탄천과 수달을 사랑하는 시민 (어린이, 청소년, 성인 등)
- 내용: 수달그리기, 수달모니터링, 수달보금자리 함께 만들기 , 수달페이스페인팅

#성남시 #탄천 #세계수달의날 #수달그리기한마당 #성남환경운동연합

지구를 위한 수작(手作)! 함께 고치는 우산 활동 후기2026년에도 「함께 고치는 우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 13일 활동에는 진영범님이 팁과 살 연결 부위가 부러진 우산을 들고 방문하셨습니다. 크기에 맞는 ...
11/05/2026

지구를 위한 수작(手作)! 함께 고치는 우산 활동 후기

2026년에도 「함께 고치는 우산」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3월 13일 활동에는 진영범님이 팁과 살 연결 부위가 부러진 우산을 들고 방문하셨습니다. 크기에 맞는 팁을 찾아 살을 다시 끼우고, 바느질로 단단히 고정해 우산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수리가 끝난 뒤에는 “생각보다 간단하게 수리되니 좋네요.”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어 강사님과 함께 못 박기, 부목 대기 방법도 직접 연습하며 우산 수리 기술을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 활동에도 참여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남기셨습니다.

4월 10일 활동에는 류재순 회원님이 함께하셨습니다. 우산 캡이 부러져 임시로 나사못을 끼워 사용하던 우산이었는데, 알맞은 새 캡을 끼워 깔끔하게 수리를 마쳤습니다. 이후 못 박기와 부목 대기 방법도 직접 익혀보셨는데, 손놀림이 능숙하셔서 “새로운 적성을 발견한 것 같아 즐겁다”는 소감을 전하시며, 다음에는 또 다른 우산을 가지고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고장 난 우산 하나를 고치는 일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버리지 않고 오래 사용하는 삶의 방식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함께 고치는 우산」 활동은 매월 두 번째 금요일에 진행됩니다. 생활 속 자원순환과 작은 실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어가요.

-일시: 2026년 매월 두 번째 금요일 오후 4시~6시, 월 1회 진행
-장소: 성남환경운동연합(성남시 분당구 벌말로 33, 303호)
-신청: https://bit.ly/함께고치는우산
-문의:031-753-5515
-홈페이지 둘러보기: https://sn.ekfem.or.kr/

풀꽃, 그림책과 함께 걷다도심 속 탄천생태습지원에서 풀꽃을 자세히 관찰하고,사운드워킹을 통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그림책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고,일상에서 쉽게 지...
07/05/2026

풀꽃, 그림책과 함께 걷다


도심 속 탄천생태습지원에서 풀꽃을 자세히 관찰하고,
사운드워킹을 통해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감각을 깨우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돌아보고,
일상에서 쉽게 지나치던 작은 생명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풀꽃, 그림책과 함께 걷다
• 1강 | 풀꽃을 ‘보고,듣고, 담는’ 시간(사운드워킹 중심)
사운드워킹을 통한 감각 깨우기
자연의 소리 속에서 풀꽃 발견하기
풀꽃의 소리와 존재 인식하기
그림책을 통한 경험 확장
• 2강 | 풀꽃을 ‘보고, 연결되는’ 시간(관찰·내면 중심)
풀꽃의 형태와 생장 방식 관찰
대상과의 거리 좁히기 및 머물기
그림책을 통한 감정 및 존재 탐색
풀꽃과 나의 관계를 언어로 표현하기

* 강 사 : 자벌레 이연경님
* 일 시 : 2026년 5월 20일(수), 5월 27일(수) 오전 10시 ~ 12시
* 장 소 : 탄천생태습지원
* 대 상 : 자연 속에서 감각을 회복하고 싶은 성인 누구나 (선착순 10명)
* 준비물 : 편한 복장, 개인 물, 필기도구
* 신 청 : 온라인신청서 https://bit.ly/풀꽃그림책과함께걷다
* 문 의 : 031-753-5515
* 성남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 https://sn.ekfem.or.kr/
※ 본 프로그램은 야외에서 진행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부 내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 탄천의 물길을 가로막고 있는 보, 철거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탄천이 막힘없이 흐르면 수질이 좋아지고, 물고기가 오가는 길도 열립니다. 그리고 홍수 때 물 흐름을 방해하는 구조물이 철거되면 당연히 침수위험도 ...
06/05/2026

🤓 탄천의 물길을 가로막고 있는 보, 철거하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탄천이 막힘없이 흐르면 수질이 좋아지고, 물고기가 오가는 길도 열립니다. 그리고 홍수 때 물 흐름을 방해하는 구조물이 철거되면 당연히 침수위험도 낮아지고요! 실제로 백현보 철거 당시 홍수위가 1.1m 낮아졌어요👍

탄천에는 콘크리트 보 10개가 있었고, 미금보와 백현보 등 4개가 철거되어 현재 6개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마을하천 컬렉티브 탄천시민과학자 활동」에서는 탄천 보 철거와 생물다양성, 자연기반해법을 함께 배웁니다.

그리고 강의 이후에는 수내보 구간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함께 월 1~2회 정기적으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보 철거 전후 탄천의 변화를 함께 기록합니다. 우리가 만든 이 데이터는 탄천을 지속가능하게 관리하는데도 활용될 예정이에요!

😘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026년 5월 28일 ~ 2026년 6월 25일 매주 목요일, 오후2시
▪장소 : 성남환경운동연합 (성남시 분당구 벌말로 33, 3층 3호)
▪신청: 온라인신청서(https://bit.ly/마을하천컬렉티브탄천시민과학자) 작성 제출
▪문의: 성남환경운동연합 031-753-5515

#탄천 #성남시 #보철거 #마을하천컬렉티브 #성남환경운동연합

이우고등학교 생태자치기구 ‘일생’과 함께한 동막천 플로깅성남환경운동연합은 낙생저수지, 동막천, 탄천 구간에서 수달 흔적을 찾아 모니터링하던 중 동막천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이우고등학교 생태자치기...
04/05/2026

이우고등학교 생태자치기구 ‘일생’과 함께한 동막천 플로깅

성남환경운동연합은 낙생저수지, 동막천, 탄천 구간에서 수달 흔적을 찾아 모니터링하던 중 동막천에 버려진 많은 쓰레기를 확인했습니다. 이후 이우고등학교 생태자치기구 ‘일생’과 함께 동막천 플로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4월 25일 토요일에 동막천 플로깅을 했는데요,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학부모님들도 함께했습니다. 👍

다리 위에서 바라본 동막천은 참 멋진 하천이지만, 막상 하천으로 내려가면, 풀과 흙 사이에 숨겨진 많은 쓰레기에 모두가 깜짝 놀랐습니다.

🌸민호- 동막천을 매일 보면서 쓰레기가 많이 버려져 있는 모습을 보며 어떤 인간이 저런걸 버렸고, 누가 그걸 치울까 생각했다. 이번에 누가 되어보았는데 동막천에 보이는 것보다 쓰레기가 많다는 것에 놀랐다. 장화가 없어서 물속 쓰레기는 어떤지 모르지만, 물 밖에 작은 스티로폼, 비닐 쓰레기가 많았다. 다행히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수월하게 치울 수 있었다. 쓰레기를 치우면서 도대체 왜 쓰레기를 버릴까?는 생각과 나는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안- 동막천에서 직접 쓰레기를 줍다 보니까 생각보다 훨씬 많아서 놀랐다. 매일 보던 곳인데도 이렇게 더럽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된 게 좀 부끄럽기도 했다.

🌸석현- 매일 보는 동막천에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플로깅을 해보고 평소 행실에 대해 깊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환경을 더 생각해야겠다는 마음가짐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 평소에 등교를 하며 큰 쓰레기들은 눈에 보였지만 눈에 보이지 않았던 작은 쓰레기들이 많았다. 특히 학교 앞 카센터 바로 뒷쪽에는 쓰레기봉투로 추정되는 것이 땅바닥에 묻혀있는 것 같아 왜 그런 곳에 쓰레기더미들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치워도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쓰레기 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사실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채정-작년에도 동막천 플로깅을 했는데 쓰레기가 작년보다 더 많아진 것 같아서 황당했다. 그래도 이번에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더 재밌고, 더 보람찼던 것 같다. 플로깅이라는 활동을 하면서 이렇게 직접 결과를 눈으로 본 적이 많지 않았는데, 새로웠다.

🌸서윤- 동막천에 큰 쓰레기가 많은 줄은 알았지만 자잘한 쓰레기가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다. 특히 누군가가 위에서 투기한 그릇과 유리들이 너무 많아서 쉽지 않다고 느꼈다. 많은 학생분들과 부모님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했고, 더 많은 쓰레기를 주울 수 있었던 것 같다.

🌸루빈- 작년에도 많은 양의 쓰레기를 치웠었는데 이번에 다시 그보다 많은 양이 쌓여있어서 놀랐다. 자잘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 깨끗하게 치우지 못한 게 좀 아쉽다. 이번만큼 쓰레기가 쌓이는 데까지 얼만큼의 시간이 들었을까 싶어서 좀 슬프기도 하다. 그래도 청소 후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앞으로 어디서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떡잎마을 방범대” 탐조 활동 후기 * 일  시: 2026년 4월 25일(토), 16:00~17:30* 날씨, 기온 : 맑음, 24도* 장  소: 탄천생태습지원 일대* 참가자: 떡잎마을 방법대 11인* 모니터링 종:...
04/05/2026

"떡잎마을 방범대” 탐조 활동 후기

* 일 시: 2026년 4월 25일(토), 16:00~17:30
* 날씨, 기온 : 맑음, 24도
* 장 소: 탄천생태습지원 일대
* 참가자: 떡잎마을 방법대 11인
* 모니터링 종: 장다리물떼새/ 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쇠오리/ 황조롱이/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왜가리/ 민물가마우지/ 붉은머리오목눈이/ 참새/ 큰부리까마귀/ 까치/ 깝짝도요/ 꼬마물떼새/ 참새/ 삑삑도요/ 꿩(울음소리)/ 검은등할미새 등 20종

4월 25일, 성남에서 활동하는 청년 모임 ‘떡잎마을방법대’ 탐조활동이 탄천에서 있었다. 토요일 오후의 탄천은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과 자전거를 타는 시민들로 활기가 넘쳤다. 그 사이에서 형광조끼를 입고 모인 청년들의 모습은 풋풋하고 생기 있었다.

쌍안경 사용법과 필드스코프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탐조 활동이 이어졌다

평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환경에도 관심이 많은 청년들이기에, 생태적으로 중요한 공간인 탄천에서 탐조활동에 관심이 많았다.

사전 모니터링에서 발견된 장다리물떼새를 보기 위해 서둘러 이동했고, 마침내 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다. 여름 철새인 장다리물떼새는 10년 넘게 탄천을 모니터링해 온 강사님에게도 첫 관찰일 만큼 특별한 만남이었다. 길고 가느다란 붉은 다리를 가진 새를 바라보며 참가자들은 연신 감탄과 함께 “귀엽다”는 말을 쏟아냈다.

흥분이 채 가시기도 전에 탐조는 계속되었고, 정지비행을 하며 먹잇감을 찾는 황조롱이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었다.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는 탄천 가에 핀 들꽃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강사님이 알려준 잎사귀 배를 직접 만들어 보며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소감 나누는 시간에는
“성남에 이런 곳이 있었는지 몰랐다”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생물다양성과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게 된 시간이었다” 와 같은 후기를 남겨주었다.

청년들과 함께한 이번 탐조 활동은 단순한 관찰을 넘어, 지역의 자연을 새롭게 발견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과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만남과 활동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해 본다.

#성남환경운동연합 #탄천 #탐조 #생물다양성 #장다리물떼새 #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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