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6/2025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가 말한 “새로운 사람”이 떠올랐다. 오에 겐자부로는 지금과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옛사람들”의 세계이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는 에세이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에서 “옛사람들은 인류를 멸망시킬지도 모를 핵무기에 의지해 지구의 평화를 보전하자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썼다. 그러면서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함을 강조한다.
오에 겐자부로가 말하는 새로운 사람은 “적의를 소멸시키고, 화해를 달성하는” 사람이다. 이는 사도 바울의 말에서 비롯한 것이다.
[View] 전쟁·분열 대신 평화·공생 지켜내는 세계 만들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