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5/2026
🎬 𝙈𝙊𝙑𝙄𝙀 𝙏𝙍𝙐𝘾𝙆 선흘리 🚛
바람이 제법 차가웠던 선흘리의 저녁.
하지만 선흘중앙교회 마당에는
아이들의 웃음과 영화의 빛✨이 오래 머물렀습니다.
이번 무비트럭은
선흘2리 ‘마을키움터’ 친구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주고 싶었어요.”
선흘중앙교회 사모님의 따뜻한 마음으로 시작된 상영이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아이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영화를 함께 웃고 바라봐주었습니다.
어쩌면 이 아이들에게는
생애 첫 독립영화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커다란 극장이 아니어도,
유명한 영화가 아니어도,
함께 모여 같은 장면을 바라보며 웃던 그 시간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오래 남는 기억이 되었겠지요.
선흘리의 밤공기 속에서
영화는 잠시 스쳐가는 상영이 아니라
누군가의 어린 시절 한 장면이 되었습니다.
함께해준 선흘중앙교회와 마을키움터 친구들,
그리고 끝까지 따뜻한 시간을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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