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항만물류 포럼

해운항만물류 포럼 국내 최초의 SNS기반 해운항만물류정보 제공 페이지입니다. 새로운 시각의 해운항만물류정보를 제공하며, 모든 정보는 교육적 목적으로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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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항만물류 포럼은 관련 업계 종사자,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포럼으로 비영리 단체로 운영됩니다. 해운항만물류에 관한 세계 주요정보를 나누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해운업계, 항만물류업계, 물류업계, 학계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정보교환의 사랑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The Maritime & Port Logistics Forum(MPLF) is an non profit organization of maritime & port logistics professionals. Its purpose is to provide an impartial meeting ground for carriers, shippers, government officials, consultants, unive

rsity researchers, suppliers, and others seeking an exchange of information and ideas related to freight transportation.

28/03/2026

2026년 3월 27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예멘 후티 반군은 홍해와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경고
특히 이번 경고는 단순한 위협 수준을 넘어, 후티 측이 보유한 미사일과 드론 전력이 여전히 유효하며 오히려 작전 능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점에서 시장의 불안을 더욱 자극
공격 대상 또한 과거 일부 특정 국적 선박이나 연관 선박에 국한되던 것에서 확대되어, 일반 상선뿐 아니라 원유·LNG 등 에너지 수송선까지 포함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글로벌 해상 에너지 공급망 전반에 대한 리스크가 커지고 있음
해상 물류의 예측 가능성은 크게 저하되고 있으며, 운임, 보험료, 선복 운영 등 전반적인 시장 변수들이 다시 불안정한 흐름을 보이게 됨. 글로벌 해운과 에너지 물류 시스템이 지정학적 변수에 구조적으로 종속되고 있음을 다시 한 번 확인시키는 계기

10/03/2026

미국 이란 전쟁으로 해운정책이 산업정책을 넘어 안보정책임을 다시 보여줌. 국가 차원에서 전략항로 안전보장, 전쟁보험 지원 장치, 선원 긴급 교대 체계, 에너지 수송 대체항로 확보가 모두 중요. 특히 호르무즈처럼 특정 choke point 의존도가 높은 시장에선 민간 선사만으로는 대응 한계가 분명

10/03/2026

호르무즈 위기로 bunker 가격이 기록적 수준으로 상승. MSC가 3월 16일부터, Maersk가 3월 10일 기준으로 긴급 연료할증료를 도입(로이터). 이번 위기는 단순 항로 리스크가 아니라 전 선종의 비용 구조를 밀어 올리는 사건

09/03/2026

미국 이란 전쟁 개시 후 1주일 해운시장의 본질은 수급보다 안보 리스크의 문제. 실제 선박 피격, 선원 사망, 보험료 급등, 노선 중단, 예약 중단이 동시에 발생하면서 시장은 “운임시장”에서 “위험관리시장”으로 이동. 따라서 이번 국면은 단순한 운임 상승장이 아니라, 선주·보험자·선원·화주가 동시에 보수적으로 움직이는 복합적 공급 충격 성격

09/03/2026

Reuters에 따르면 Saudi Aramco는 3월 초 Yanbu를 통한 홍해 선적을 하루 약 190만 배럴 수준으로 증대. 그러나 평소 호르무즈를 지나던 수출 전량을 대체하기엔 크게 부족. 물동량 일부를 옮겨도 선복 회전율 악화와 항로 비효율은 피하기 어려운 상태.

09/03/2026

Lloyd’s List 분석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봉쇄의 핵심은 “전쟁에 의한 공식 봉쇄”보다 선주·보험자·용선자의 위험 회피로 인한 상업적 자기봉쇄가 나타났다는 점이다. 이 흐름은 단기 군사 뉴스보다 더 오래 해운시장에 남을 가능성이 크다.

07/03/2026

향후 2주 1달 앞으로 다음 세 가지 숫자에 유의 필요.
하나는 호르무즈 실제 통항 회복률, 둘째는 전쟁보험 부보 가능 수준, 셋째는 선사 surcharge 및 서비스 중단 확대 여부다. 이 세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컨테이너는 점진적 상승, 유조선은 고변동성 고운임, 벌크는 비용 상승형 압박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 반대로 군사 긴장이 빠르게 완화돼도 민간 선주와 보험자의 위험 인식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차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 즉 시장 정상화는 전쟁 뉴스보다 더 늦게 올 수 있다.

07/03/2026

보험료 급등과 재보험 철수는 선사 실무에 가장 즉각적인 충격이다. 정상 시기엔 운임이 높으면 위험을 감수할 유인이 생기지만, 지금은 보험이 막히면 운임이 아무리 높아도 항해가 불가능해진다. 또 전쟁할증료가 확대되면 기존 장기운송계약의 비용분담 조항이 다시 쟁점이 된다. 따라서 향후 해운 실무의 초점은 시장 전망보다 부보 가능성, force majeure 해석, surcharge 전가, 항로 변경 통지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

07/03/2026

유조선은 이번 주 가장 강하게 반응했다. TD3C 급등은 단순 수요 증가보다, 위험 프리미엄·대체항로 비효율·가용선박 감소가 한꺼번에 가격에 반영된 결과다. 다만 Lloyd’s List가 지적했듯 일부 지수 급등은 실거래 부족 속 지수 산정 특성이 반영된 측면도 있어, 초고점이 그대로 장기 고착된다고 단정하긴 어렵다. 그래도 방향성 자체는 분명히 상방이다.

07/03/2026

벌크선은 BDI 기준으로 1주 전과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소폭 낮아졌다. 이는 벌크가 당장 호르무즈 충격을 직접 받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작고, 철광석·석탄·곡물 흐름이 에너지 해상운송만큼 즉시 막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다만 중동 긴장이 장기화되면 유가 상승→연료비 상승→slow steaming 확대→유효 선복 감소 경로로 벌크에도 2차 파급이 가능하다. 현재는 “직접 충격”보다 “간접 비용 상승” 구간이다.

07/03/2026

컨테이너선은 아직 팬데믹급 급등이 아니라, 항로별 차등 반응 국면이다. 미국 동안·서안 및 일부 중동 연계 서비스는 상승 압력을 받고 있지만, 아시아-북유럽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약하다. 따라서 컨테이너 시장의 핵심은 절대 수요보다 네트워크 재배치, 공선 항해, 회전율 저하, surcharge 전가다. 향후 1~2주는 선사 공지와 blank sailing 확대 여부가 핵심 관찰 포인트다.

26/02/2026

주요 선사들 IMO 탄소가격 규제 지연에도 불구, 배출 저감 설비·듀얼 퓨얼 선박 투자 지속. 2025년 말 기준 세계 친환경선박 발주량 약 1,126척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 규제 불확실성에도 탈탄소 투자는 산업 경쟁력 요소로 자리매김.(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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