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개념 도시브랜드 축제『페스티벌 오! 광주』무엇인가?
“모두가 하나 된다면 우리는 함께할 수 있어. 영원하도록”
-『페스티벌 오! 광주』로고송 가사 중에서
지역의 다양한 축제들을 광주정신을 반영한 하나의 브랜드『페스티벌 오! 광주』로 엮어 지역축제의 상생모델을 구축한다. 다양한 축제들의 교류로 개최될 축제들의 일정, 장소, 내용, 지역의 환경적 요소를 조화롭게 고려한 축제사업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작성한다.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축제를 통해 ‘365일 매일 축제와 만나는 광주’의 이미지는 현실화되고 광주의 도시경쟁력은 강화된다. ‘축제로 기억되는 광주, 광주로 기억되는 대한민국’은 꿈이 아닌 현실이 된다. 이것이 바로 광주에만 있는 신개념 도시브랜드 축제 『페스티벌 오! 광주』이다.『페스티벌 오! 광
주』은 이러한 의미에서 축제 그 자체이기 보다는 ‘광주지역 축제 하나 되기 운동’에 가까운 실천적 활동이며, 실제 하는 다양한 축제들로 이루어진 상위개념이다.
■ 2011년의 『페스티벌 오! 광주』의 추억과 주요 성과들
2011년 광주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페스티벌 오! 광주』는 1차년도 시범 운영되었다. 재단이 직영하는 7개 축제사업(브랜드공연축제, 정율성축제, 여성합창축제, 에든버러, 한·중전통문화교류, 아듀 2011, 통합브랜딩 사업 등)을 하나의 브랜드로 엮어 6개월(7~12월)간의 축제를 진행하였다.
1차년도의 가장 큰 성과는 통합의 틀 안에서 축제들은 서로 비교를 통해 자신만의 특성화 작업을 진행하였고, 이를 통해 축제별 고유색을 확정했다는 부분이다. 그 결과 연극, 무용, 클래식, 합창, 문화교류로 특화된 축제가 탄생하였다. 실무차원에서는 반복되는 업무들을 통합하여 행정운영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였다. 참여하는 모든 축제가 도시브랜드 축제를 지속적으로 공동 홍보하여 홍보의 노출빈도를 극대화하였고, 홍보예산 절감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진행과정에서 나눔대축제, 광주합창제 등 소규모의 12개 축제행사가 참여하여 『페스티벌 오! 광주』와 함께 희망을 나누었다. 2011년에는『페스티벌 오! 광주』하나의 이름으로 19개의 지역 축제가 하나가 되었고, 축제를 통한 지역의 발전가능성을 확신하게 하였다.
■ 2012년의 『페스티벌 오! 광주』의 새로운 이야기들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매일 축제를 제공하는 광주’가 되기 위해 2차년도인 2012년에는 작년보다 개최시기를 2개월 앞당겨 5월에 활동이 시작된다. 2012년에는 5월의 대표적인 행사인 ‘오월창작가요제’를 시작으로 매월 매력적인 축제들이 12월까지 계속된다. ‘세계아리랑축전’처럼 사업규모가 큰 축제가 신규로 포함되어 도시브랜드 축제에 큰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시민관심 고취를 목적으로 지역 내에서 집중되던 홍보권역을 전국적 세계적 수준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다. 2012년 광주는 지역 축제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확대될 『페스티벌 오! 광주』에 의해 매월, 매일이 지루하지 않은 도시가 될 것이다. 지역 축제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