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은퇴자협회 KARP

대한은퇴자협회 KARP Contact information, map and directions, contact form, opening hours, services, ratings, photos, videos and announcements from 대한은퇴자협회 KARP,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NGO),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589, Gwangjin District.

대한은퇴자협회는 저출산 노령화란 우리사회의 당면 과제를 풀고,은퇴문화를 정착시자는 목적으로 2001년 말 설립된 외교통상부 등록 국제 NGO다."남은 생애를 어떻게 보내시렵니까?"라는 모토아래 자원봉사를 통한 중장년층의 지속적인 사회활동으로 삶의 가치를 갖도록 하며 경험과 능력을 사회에 환원시키고,모든 세대와 함께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배벌사"(배우고벌며 사는 노령층)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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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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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

"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2026.1.6)

최근 좋은 사람들이 자꾸 먼저 떠납니다. 선한 이들은 일찍 가고, 질타받아 마땅한 이들은 건재합니다. 곳곳에서 악이 선을 이기는 듯합니다.

그래서 묻게 됩니다. 신의 정의는 무엇인가? 세상은 왜 늘 이해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흐르는가?

임마누엘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에서

'신의 존재와 정의는 인간 이성으로 증명하거나 반증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며,

이성의 판단을 넘어서는 영역'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삶은 설명의 문제가 아닙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서 어떻게 살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오늘 하루, 답을 찾기보다 서로를 조금 더 아끼며 살면 어떨까요?

아침부터 너무 무거운 주제로 다가가 미안합니다.

평안한 아침 되십시오.

2026.1.6

이석구

#발상의 전환 #아침명상 #삶의 지혜

"반성합니다"매일 엄청난 글 ,그림, 동영상이 디지털 공간을 오갑니다. SNS홍수 시대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매일 열심히 퍼 나릅니다. 1분 이상 되는 동영상을 보거나, 긴 글을 읽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03/01/2026

"반성합니다"
매일 엄청난 글 ,그림, 동영상이 디지털 공간을 오갑니다. SNS홍수 시대입니다. 수많은 사람이 매일 열심히 퍼 나릅니다. 1분 이상 되는 동영상을 보거나, 긴 글을 읽으려면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를 SNS 공해로 여겨 아예 담을 쌓거나 ‘눈팅’만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페이스북이나,인스타그램,릴스,쇼츠는 그나마 괜찮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게시물이라 보지 않아도 그만이니까요. 계정에 가입하지 않으면 아예 볼 수도 없어 SNS 공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카카오톡, 텔레그램같은 대화방입니다. 특히 1대1대화방이 그렇습니다. 계속 안 보면 상대방이 섭섭해 할 수 있고, 대화방에서 나가면 관계를 끊으려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눈팅만 하는데 ,그것도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닙니다.

보내는 사람은 자기기준으로 읽을 만하다고 여겨 선의로 보내는 것이겠지요.하지만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다릅니다. 자기가 옳다고 여기는 것, 좋아하는 것,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타인에게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돌이켜 보니 저도 그런 ‘공해유발자’의 한 사람이었습니다. 최근 매일 아침 아침 메시지를 비교적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냈습니다. 남의 글을 퍼 나르는 것이 아니라 제가 쓴 것,그 것도 짧은 글을 보내니 괜찮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건 착각이었습니다. 훌륭한 칼럼이나 명언은 새길 만한 가치가 있지만, 제 글은 상대에게 허접 해 보일 수 있습니다. 저와의 관계를 생각해 차마 대화방을 나가지 못한 분들이 많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이 글을 마지막으로, 카톡과 텔레그램방에는 꼭 필요한 알림 외에는 일절 보내지 않겠습니다.그동안 참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6.1.3.
이석구 拜

"하루를 여는 작은 마음"세모에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친구 P가 김포공항 지하철역에서, 노트북과 돈이 든 백팩을 역사 화장실에 두고 열차를 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이를 알고 다시 공항으로 가봤지만 가방은 없었습니다...
02/01/2026

"하루를 여는 작은 마음"
세모에 해외여행에서 돌아온 친구 P가 김포공항 지하철역에서,
노트북과 돈이 든 백팩을 역사 화장실에 두고 열차를 탔습니다.
집에 도착해서야 이를 알고 다시 공항으로 가봤지만 가방은 없었습니다.
낙심한 채 1일 새벽 1시에 귀가해 잠 들었는데,
아침에 깨보니 공항 유실물센터에서 가방을 찾았다는 연락이 와 있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도덕성과 정직성에 경의를 표하며 공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노트북만 있고, 40여만 원은 없었습니다.
돈을 가져간 사람은 노트북의 비번잠금과 위치추적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처음 가방을 잃었을 땐 '돈은 없어도 노트북만 찾으면'이라고 생각했는데,
정작 노트북을 되찾고 나니 집에 돌아오는 내내 돈이 아깝게 느껴졌답니다.
네,그게 보통사람들의 마음이지요.
불교의 핵심사상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를 다시 일깨워 줍니다.
우리의 행복과 불행은 절대적 상황에서 보다 비교에서 오기 쉽습니다.
2026.1.2.
이석구

"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새해가 밝았습니다.사람은 늘 무언가 결심을 합니다.시간의 구분은 인간이 만든 것인데도 말입니다.인간은 대부분 거기에 의미를 부여합니다.시작의 열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지만그래도 삶에는 모멘텀...
31/12/2025

"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

새해가 밝았습니다.
사람은 늘 무언가 결심을 합니다.
시간의 구분은 인간이 만든 것인데도 말입니다.
인간은 대부분 거기에 의미를 부여합니다.

시작의 열정은 그리 오래 가지 않지만
그래도 삶에는 모멘텀이 필요합니다.
큰 계획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경청하고, 조금 덜 단정 짓고,
조금 더 따뜻해지겠다는 다짐.
그 정도면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입니다.
2026.1.1.
이석구

“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12월의 끝자락, 한 해는 말없이 뒤 돌아서고새로운 시간은 조용히 문 앞에 와 있습니다.이루지 못한 꿈도,  채 닿지 못한 마음도 있었겠지요.결과가 좋든 나쁘든,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우리는...
31/12/2025

“하루를 여는 작은 생각”
12월의 끝자락, 한 해는 말없이 뒤 돌아서고
새로운 시간은 조용히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이루지 못한 꿈도, 채 닿지 못한 마음도 있었겠지요.
결과가 좋든 나쁘든,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 우리는
그저 조용히 지나온 길을 배웅할 뿐입니다
여기까지 걸어온 자신을 돌아보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았음을 위로하는 시간,
그 것이 오늘 우리가 할 일입니다
그리고 다시 희망이라는 이름의 등불을 들고
미지의 문을 여는 날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2025.12.31
이석구

23/12/2025
27/08/2025

제3회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행사영상

http://www.karpkr.org/bbs/board.php?bo_table=gp01_03&wr_id=2151
25/08/2025

http://www.karpkr.org/bbs/board.php?bo_table=gp01_03&wr_id=2151

“은퇴는 새로운 시작 ,새로운 출발” 에이지연합 제3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시니어히어로' 시상, '계속근로와 배벌사' 강연, 웃음운동ㆍ트로트ㆍ록밴드공연서울 양재동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이 22일 ....

25/08/2025

제3회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

25/08/2025

'은퇴는 끝이 아니다''우린 시니어 당당하게 나이든다'-8월22일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제3회 세계시니어시티즌데이 기념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에이지연합(이사장 주명룡)이 주최하고,대한은퇴자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2백여명이 참석해 "우린 아직 끝나지 않았다"를 외치며 인생2막을 보람있게 보낼 것을 다짐했다. 행사는 시니어히어로 상 시상,계속 근로와 배벌사 특별 강연,브라질리언 앙상불 호레이,루아킴,시니어록밴드 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20/08/2025

대한은퇴자협회주명룡 대표

'기초연금 지속 가능한 길을 묻다'란 주제로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대한은퇴자협회(KARP : 대표 주명룡) 강당에서 타오름토크 콘서트가 열렸다.주명룡 대표는 "빈곤층에게는 충분하게 지급하되 기초연금 지급 예산 ...
14/08/2025

'기초연금 지속 가능한 길을 묻다'란 주제로 12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대한은퇴자협회(KARP : 대표 주명룡) 강당에서 타오름토크 콘서트가 열렸다.주명룡 대표는 "빈곤층에게는 충분하게 지급하되 기초연금 지급 예산 상한선을 50조로 제한, 지속 가능하게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급격한 고령화로 2060년 기초연금 지급규모가 160조원으로 늘어날 전망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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