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1/2024
"새로운 생각, 새로운 말, 새로운 이야기가
있는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태어난다고 믿고 있다.
수천 년 동안 인간 삶은 그렇게 변해왔다.
그러니 나에게서 어떤 새로운 말도,
이야기도 나오지 않는 것,
이것이야말로 오늘 내가 가장 슬퍼해야 할 일이다.
그럼 이제 뭘 해야 할까?"
, 정혜윤 지음
오늘은 말라기 1장
성전의 문을 닫아 걸어 헛된 불을 피우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우리는 어떻게 여호와를 경외해야하는지,,,
말라기 말씀을 가지고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교회에 대해, 예배에 대해, 우리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다보면 생각지 못한 질문과 대화들도
나오게 되요. 그러다보면 말씀에 대해 더 깊이있게
사고하는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게 소그룹의 큰 유익이 아닐까 싶네요.
나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멈췄던 시계가 돌아가듯
삶에 멈췄던 말씀의 이야기가
다시 써 내려가는 것 같았어요~
모일 때마다 카페 유목민이 되는 것 같지만
군중속에서도 우리 모인 자리가
예배의 자리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또 만나요~